알카라스 vs 신네르 현대카드 슈퍼매치, 예매 10분 만에 매진 작성일 11-18 9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현대카드 회원 대상 예매…19일은 일반 예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11/18/0002777055_001_20251118161606195.jpg" alt="" /><em class="img_desc">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세계 2위·왼쪽)가 16일(현지시각)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파이널스 대회 단식 결승에서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1위)를 2-0(7:6<7-4>/7:5)으로 꺾은 뒤 포옹하고 있다. 2년 연속 우승으로 상금으로 507만1000달러(73억8000만원)를 챙겼다. 이들은 내년 1월10일 인천에서 열리는 현대카드 슈퍼매치에서 맞붙는다. 토리노/AP 연합뉴스</em></span> 세계 남자 테니스 1, 2위의 국내 맞대결에 팬들의 반응이 예상보다 훨씬 뜨겁다.<br><br> 현대카드는 18일 “현대카드 슈퍼매치 14-얀니크 신네르 vs 카를로스 알카라스’의 선예매 티켓이 예매 시작 10분 만에 모두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번 슈퍼매치의 경우 현대카드 회원 대상 선예매 가격이 315만원(온코트)~24만7500원(스탠다드 C석)으로 높게 책정됐는데도 예매 붐이 일었다. 이에 따라 19일 정오부터 시작되는 일반 예매(350만원~27만5000원)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일반 예매로는 전체 좌석의 30%가 판매되는데 일본, 중국 등 아시아 다른 지역에서도 관심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입장권은 NOL 인터파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경기가 열리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는 1만1000석의 좌석이 운영된다. <br><br> 이번 경기가 유독 높은 주목을 받는 이유는 분명하다. 신네르와 알카라스는 ‘노바크 조코비치-라파엘 나달-로저 페더러’로 상징되던 테니스 ‘빅3’ 시대 이후 새롭게 라이벌 구도를 이끌고 있는 선수들이기 때문이다. 두 선수의 경기는 ATP 투어에서도 늘 최상위 관심 카드로 꼽힌다. 둘의 맞대결은 결승전에서만 볼 수 있을 정도로 희귀성도 있다. 더불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을 앞두고 치러지는 터라 두 선수의 자존심을 건 싸움이 예상된다. <br><br> 현대카드 슈퍼매치는 2005년 마리야 샤라포바-비너스 윌리엄스전을 시작으로, 국내에서 보기 어려운 세계적 수준의 라이벌전을 꾸준히 선보여왔다. 피겨·스노보드·댄스스포츠·골프 등 종목을 가리지 않고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한국으로 초청하며, 스포츠 이벤트 시장에서 독립적인 브랜드 가치를 구축했다.<br><br> ‘현대카드 슈퍼매치 14-얀니크 신네르 vs 카를로스 알카라스’는 내년 1월1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다. 경기는 tvN와 티빙(TVING)을 통해 생중계된다. 관련자료 이전 “해풍 맞고 달린다”...제1회 여수일레븐브리지마라톤대회 11-18 다음 최수영·김재영, 미스터리 법정 로맨스로 시청자 ‘입덕’ 예고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