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성 “‘모범택시’ 영원할 순 없다, 이제훈 도가니에 달려있어” 작성일 11-18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WkK56B3U2"> <div contents-hash="8a2aee70db30f548b840ac85895827abd8ba284babdae07561238c8abb33ed30" dmcf-pid="YpSRBox2U9"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3559aba1f0a9e2da6596cd27b0675e502e6d18508df0281eaf9fd24d3e273f" dmcf-pid="GUvebgMVz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sportsdonga/20251118161338760vnag.jpg" data-org-width="1600" dmcf-mid="yNqOoTmjp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sportsdonga/20251118161338760vnag.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cd81367ee82393d8ab70636ae3e39c956e38e5e5e4f9121391228c5582bd9846" dmcf-pid="HuTdKaRf7b" dmcf-ptype="general"> 김의성 “‘모범택시’ 영원할 순 없다, 이제훈 도가니에 달려있어” </div> <p contents-hash="dec7fb79acc2b2a11a99aaf51894c31214305ca7ce507eae94ebf68b64e36507" dmcf-pid="X7yJ9Ne4UB" dmcf-ptype="general">배우 이제훈이 ‘모범택시’ 다음 시즌에 대해 말을 아꼈다.</p> <p contents-hash="540b0339d9ae29d77c42109c3916551ee6521b01ff80602561959530ed151461" dmcf-pid="ZzWi2jd8pq" dmcf-ptype="general">이제훈은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제작발표회에서 “개인적인 마음은 시청자분들에게 오랜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지만 바람만으로 이뤄질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b0cd8f568a00cb9d19738939330c21e1093ea937bc5df65a843a99bbb6c27841" dmcf-pid="5qYnVAJ63z" dmcf-ptype="general">그는 “여태까지 해온 시즌에 모든 힘을 더해서 모든 것을 쏟아 부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임했다. 이번 시즌이 마지막이라고 한다면 ‘정말 열정과 사랑을 다 쏟아 냈구나’를 시청자분들이 느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임했다. 그것을 ‘마지막 장’이라고 느낄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0854d1fbbf6c5a57cdc5e9a9b0f568af5fb6c2e8510e01e6ca398482465911f" dmcf-pid="1BGLfciPz7" dmcf-ptype="general">강보승 감독은 “‘3부작’이 완결성의 구조이기 때문에 마지막 장처럼 보이기에 최선을 다해서 만들었다. 그런데 스포일러 같지만 아마 보다 보면 ‘숫자 3’이 없어진다. 본연의 출발하는 마음으로 돌아가는 순간이 올 것”이라고 거들었다.</p> <p contents-hash="c7046c322aa8142708621d139791366dfb16b5f14ea91d1fd774cd322643faa9" dmcf-pid="txurilDguu" dmcf-ptype="general">MC 박경림이 “‘모범택시’는 영원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하자 김의성은 “영원할 수는 없다”고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가 “김도기 기사의 도가니 상태에 달려있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26bb17716541bb14ec838117308bbe9b311d9a9dbeb7e29a45474580f0b023e5" dmcf-pid="FM7mnSwaUU" dmcf-ptype="general">‘모범택시3’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시리즈물로,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지난 2021년 시즌1과 2023년 시즌2에 이어 약 2년 만에 시즌3로 돌아온 가운데 ‘무지개 5인방’ 이제훈(김도기 역), 김의성(장대표 역), 표예진(고은 역), 장혁진(최주임 역), 배유람(박주임 역)이 변함없이 함께했다.</p> <p contents-hash="277e3e8f8091025dcd9454042f1c3fe87249623de37f2b8c947913fcc8e2a7cb" dmcf-pid="3RzsLvrN3p" dmcf-ptype="general">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는 ‘우주메리미’ 후속으로 오는 11월 21일(금)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444161a0f9be878551f6c473ed60c5ba1c1d9a3fe16593063d531faa9c96951" dmcf-pid="0eqOoTmjp0" dmcf-ptype="general">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표예진 “‘모범택시’ 가장 자랑스러운 작품… 똑단발 변신, 듬직함 표현” 11-18 다음 '모범택시3' 롱런 비결?…배유람·장혁진, "억지 케미는 없었어요, 진정성뿐!" [스한:초점]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