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진선규 'UDT 우리동네특공대' 2.0% 출발 작성일 11-18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lFUs0GhY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417ce34c99bc46c9d98ad16e61766790861a0d7428c50e0487c54b0def9c62" dmcf-pid="bS3uOpHl1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쿠팡플레이 '우리 동네 특공대 UDT'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NEWS1/20251118162434129mcwo.jpg" data-org-width="1068" dmcf-mid="quG5cXlw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NEWS1/20251118162434129mcw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쿠팡플레이 '우리 동네 특공대 UDT'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5e055b6772a77d6ec69c07fcb243b5261bb38e490496a579453031275177a13" dmcf-pid="Kv07IUXSH0"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UDT'가 2% 시청률로 출발했다.</p> <p contents-hash="a38df88af74f0dfdd20adb0b3439cd46bff626800da9afe88586e9e7c3e49cca" dmcf-pid="9TpzCuZvH3" dmcf-ptype="general">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ENA 채널을 통해 방송된 새 드라마 'UDT : 우리 동네 특공대'(이하 'UDT' / 극본 반기리, 김상윤/연출 조웅)는 전국 유료 가구 시청률 2%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b9b09daf92f64110dbefbcf3bd30f6ebe53e6b41379c5a26b3ff56829f96fe31" dmcf-pid="2yUqh75TYF" dmcf-ptype="general">'UDT : 우리 동네 특공대'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도 아니요, 지구 평화엔 더더욱 관심 없는, 오직 내 가족과 우리 동네를 위해 뭉친 예비역 특공대의 유쾌하고 짜릿한 이야기다. 윤계상 진선규 김지현 고규필 이정하가 주연으로 출연한다.</p> <p contents-hash="9eda4b58502c39cd80143974ceaf8b1eb2d55562744b8a3b5c6dac9c6f337aed" dmcf-pid="VWuBlz1yZt" dmcf-ptype="general">앞서 17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윤계상은 ENA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의 첫 방송 시청률만큼 나오길 바란다고 밝혔다. '부세미'의 첫 방송 시청률은 2.4%였다.</p> <p contents-hash="5a4e8586608cd2e850e1be8a462e5ba8adabe8e736571858bd88c858604b1c49" dmcf-pid="fY7bSqtWH1" dmcf-ptype="general">'UDT' 2회는 18일 밤 10시에 ENA 채널에서 방송되며, 쿠팡플레이에서도 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153e8aed32bc8cd183e04a54d740c929685f5235391ed5da492aa1ac5cb639e6" dmcf-pid="4GzKvBFYX5" dmcf-ptype="general">ichi@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모범택시3' 김의성 "이번엔 배신할 거 같다고? 지켜봐 달라" 11-18 다음 짝사랑 끝낸 톰 크루즈, 데뷔 45년 만에 오스카 꿈 이뤘다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