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사랑모아여성병원-홀로직코리아, ‘Center of Excellence’ 설립 협약 작성일 11-18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hzApefzT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1539da780a53b16eb21669dc40123b1f72628782cffdb6d2b7461e8919467b" dmcf-pid="ZBg5ilDgy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홍중 연세사랑모아여성병원장, 홀로직코리아 이승철 대표 (사진 제공=홀로직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joongang/20251118164650970obim.jpg" data-org-width="1197" dmcf-mid="HBBkuJ8B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joongang/20251118164650970obi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홍중 연세사랑모아여성병원장, 홀로직코리아 이승철 대표 (사진 제공=홀로직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f324e32c645c929033a535a971d4f7d22168155ab771c5fd4d509830a80cec4" dmcf-pid="5ba1nSwaW0" dmcf-ptype="general"> 글로벌 여성 건강 진단 및 치료 전문 기업 홀로직코리아는 여성 맞춤형 진료를 제공하는 연세사랑모아여성병원과 'Center of Excellence(CoE)' 설립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b3051b1846405ad4b0942ff419b22b299333764cdf6e016d4b9963800b5967e" dmcf-pid="1KNtLvrNS3" dmcf-ptype="general">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진단부터 치료, 사후 관리까지 아우르는 전 과정을 통합하는 의료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70de436737f2bb5d6142116b2b75724cbf9a6f481c69b6f188625015abad31af" dmcf-pid="t9jFoTmjvF" dmcf-ptype="general">연세사랑모아여성병원은 자궁근종, 난소낭종, 유방질환 등 다양한 여성 질환에 대한 수술 및 정밀 진단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로봇 수술 1,300례 달성 등 첨단 기술 도입과 수술 분야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 </p> <p contents-hash="d2d8edac6e424d1ef349665cdc4266e9c452d74170e08f31641bcc27bd590f20" dmcf-pid="F2A3gysACt" dmcf-ptype="general">이번 CoE 협약을 계기로 연세사랑모아여성병원은 홀로직의 3D 유방촬영술과 Genius AI 등 최신 진단 장비 및 기술을 활용해 여성 질환의 조기 검진과 정밀 진단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p> <p contents-hash="4ef7a5b11347550a2020ff4b2a3eb84af9b5f0130a313163fe7ae4da43e59a03" dmcf-pid="3Vc0aWOcv1" dmcf-ptype="general">또한 여성 건강을 위한 전문 의료진 교육 및 임상 트레이닝을 진행하고, AI 기반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맞춤형 진료 시스템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p> <p contents-hash="d21580daa0281152c21376761501f82212eb5c5f22119cc65cb5c67a987778af" dmcf-pid="0fkpNYIkv5" dmcf-ptype="general">이홍중 연세사랑모아여성병원장은 "신기술 도입에 적극적인 연세사랑모아여성병원이 홀로직코리아와의 협력을 통해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진료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595be96300a7d4e47ddcce5a290e6dd4c6ff5c8a7c7451c187f4916ff2e8357" dmcf-pid="p4EUjGCEhZ" dmcf-ptype="general">이승철 홀로직코리아 대표는 "두 기관의 협력이 국내 여성 건강 진단과 치료에 도약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환자들에게 최적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57d28828010750bbd5f7da4ad4cce0da69d0f649b8c6f0fad85ccfdb9bfcd01" dmcf-pid="U8DuAHhDlX" dmcf-ptype="general">양 기관은 앞으로 의료진 교육 프로그램 운영, AI 기반 분석 솔루션 협업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e0e1939e4c2b34c5d8b238ac105acf2015dca24140c0ff70628229b045ee9e34" dmcf-pid="u6w7cXlwyH" dmcf-ptype="general">한아름 인턴기자 han.areum2@joongang.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키키, ‘잇츠라이브’서 신곡 밴드 라이브 무대 선보여 11-18 다음 SOOP, 치지직 스트리머들 "어비스로 따라와"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