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사야 子 하루, 확 달라진 스타일…"사자머리 건강에 안 좋아" [RE:스타] 작성일 11-18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6xqCRV7Z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8708baa57204f16bc64b67cee37f8909090a9ce97193c6b32a41fdfe22f112" dmcf-pid="bPMBhefzY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tvreport/20251118165548675tdks.jpg" data-org-width="1000" dmcf-mid="zw6usQKp5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tvreport/20251118165548675tdks.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5df68c60e73ad3cf483f8298baac5c0c629ba85684532f16cea924386b01a7" dmcf-pid="KQRbld4q1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tvreport/20251118165550135iqzj.jpg" data-org-width="1000" dmcf-mid="qkTEVWOc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tvreport/20251118165550135iqz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1e3a28d5aaa07522bcdc6c45bd8516885ab2baa363186fef27b4566c824dcd9" dmcf-pid="9xeKSJ8BZ3" dmcf-ptype="general">[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배우 심형탁의 아내 히라이 사야가 아들 하루의 헤어스타일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18af3d86546a107f81ceb4708a6cfddb28507ceac640e21d6288dd48e0325d3" dmcf-pid="2Md9vi6bZF" dmcf-ptype="general">사야는 17일 자신의 계정에 "드디어 머리를 자르고 왔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p> <p contents-hash="bc116b4a9a513e213f8739739c48e57ca30786458dd8682db8b1fda8a62268cb" dmcf-pid="VDmLuOAiHt"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 하루는 이전까지 풍성한 '사자머리'에서 동글동글하게 다듬어진 '주먹밥 머리'로 변신한 모습이었다.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는 하루의 표정은 그 자체만으로도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d41c8d313a543badddda5548d94209d3349dd8303053c5432934287bb38fd8da" dmcf-pid="fwso7IcnZ1" dmcf-ptype="general">사야는 "사실 돌까지 머리를 자르고 싶지 않았지만 머리카락이 눈에 들어오고 땀도 많이 흘려 건강에 좋지 않아서 잘랐다"고 머리카락을 자른 이유를 전했다. 이어 "그래도 예쁘게 다듬어 왔다"며 머리 스타일 변신에도 사랑스러운 매력이 그대로임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7a64bfe3e5981605f23a6179ff4d4cc86ec8b3cd0f15f2565f02764bd51d3e6" dmcf-pid="4rOgzCkLY5" dmcf-ptype="general">이를 본 누리꾼 또한 "머리를 자르니 사야님과 더 닮았다", "더 귀여워졌다", "엄마와 웃는 모습이 똑 닮았다" 등 하루의 변신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03cbd1f9a929ccd1c4ff31ecaebfc730efcbe9032093152ea6853b7fb036c2aa" dmcf-pid="8mIaqhEo5Z" dmcf-ptype="general">심형탁과 사야는 지난 2023년 18세라는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4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의 결실을 맺었다. 이후 지난 1월 두 사람은 첫아들 하루를 품에 안으며 가족의 행복한 순간을 맞이했다. 현재 이들 가족은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일상의 소소한 육아 모습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b4dc746e8258b29b6d8baab53b5ce5fb142aa2b77b348ee60e26843d4c90d00" dmcf-pid="6sCNBlDgXX" dmcf-ptype="general">방송에 처음 등장했을 당시 하루는 생후 6개월 만에 9.9kg이라는 건강한 체중과 풍성한 머리숱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태어날 때부터 남다른 귀여움과 개성을 가진 하루는 순식간에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여전히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p> <p contents-hash="c44d278c2772653b40f81cd353171c3953681c8e0da978648560cd2823c2d7ce" dmcf-pid="POhjbSwaXH" dmcf-ptype="general">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히라이 사야</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쉐린 2스타·57년 차 중식대가…돌아온 '흑백요리사' 시즌2 11-18 다음 '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남편 이상원과 1억 기부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