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부두술 방해 공작 때문에"…'2회 연속 월드컵 본선 실패'에 분노한 나이지리아 감독 작성일 11-18 21 목록 어제(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나이지리아가 승부차기 끝에 콩고민주공화국에 패해 2회 연속 FIFA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나이지리아 축구 대표팀의 에리크 셸 감독은 승부차기 패배 과정에서 콩고민주공화국 선수들이 주술 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주장했습니다.<br> <br> (구성·편집 : 한지승,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관련자료 이전 “부장님한테 본때 보여주려고 왔어요”…배드민턴 클럽서 키우는 직장인의 꿈 11-18 다음 박세영♥곽정욱, 첫 가족사진 공개…"벌써 200일 다가와" [RE:스타]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