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닉스 “업계 유일 '풀스택 AI 플랫폼' 제공…데이터 주권·비용 최적화 지원” 작성일 11-18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cYbTnPKI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6161097465cfd7fae0159824fb05e11bcc7536ca621dc6838a783680002cc7" dmcf-pid="pkGKyLQ9m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이클 신 뉴타닉스 코리아 전무가 18일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한 전자신문 주최 'CIO·CISO 세미나'에서 '생성형 AI와 데이터 주권에 관한 고찰'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etimesi/20251118170252273fcce.jpg" data-org-width="700" dmcf-mid="uMRM2ysAD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etimesi/20251118170252273fcc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이클 신 뉴타닉스 코리아 전무가 18일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한 전자신문 주최 'CIO·CISO 세미나'에서 '생성형 AI와 데이터 주권에 관한 고찰'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085ebfe6528e199e254f0bf7df9b613e19d6b2113c90b65493afee61d79f37c" dmcf-pid="UEH9Wox2s0" dmcf-ptype="general">“뉴타닉스는 기업이 다양한 인공지능(AI) 서비스를 내부에서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가상화·쿠버네티스 등 클라우드 인프라 지원을 포함한 풀스택 AI 플랫폼을 제공합니다.”</p> <p contents-hash="e782b9c4ed0947d6ea75d76fef776fc9ad4fe5ad17f9e83ca2efb9fba21bb94f" dmcf-pid="uDX2YgMVw3" dmcf-ptype="general">마이클 신 뉴타닉스코리아 전무는 18일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한 전자신문 주최 'CIO·CISO 세미나'에서 '생성형 AI와 데이터 주권에 관한 고찰'을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이 같이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8624706df7956a1f3f272a28db8df4676b47262cba4665094c124daa8581840" dmcf-pid="7wZVGaRfwF" dmcf-ptype="general">신 전무는 “AI 시대 정보기술(IT) 생태계 복잡성 증가를 비롯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 생성형 AI 데이터 관리 등 데이터 주권 확보가 점차 어려워 진다”며 “이런 상황 속에서 매주 새로운 생성형 AI 모델이 쏟아지고, 올해는 에이전틱 AI까지 확두가 확산됐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0dbe25e46565b5c223db1fb1696fad073572224ada337ed8cb8fa9a47f75f13" dmcf-pid="zr5fHNe4Ot" dmcf-ptype="general">이어 신 전무는 “다양한 에이전틱 AI 애플리케이션(앱)이 등장하면서 관련 복잡성이 증가하고 보안리스크와 고비용 문제까지 더해져 CIO 고민이 더 커졌다”며 해결방안으로 뉴타닉스 풀스택 AI 플랫폼을 제안했다.</p> <p contents-hash="596d12cbb72d4d4538cd74bbadb670a23587ba4ef5006652c0ea8a7ecde2dbac" dmcf-pid="qm14Xjd8I1" dmcf-ptype="general">뉴타닉스는 그래픽처리장치(GPU) 환경 위에 '뉴타닉스 쿠버네티스 플랫폼(NKP)'을 설정, 이를 기반으로 '뉴타닉스 엔터프라이즈 AI(NAI)'가 다양한 AI 환경을 구축·운영하도록 지원한다. AI 앱이나 서비스마다 별도 GPU와 클라우드 환경 등을 구축하지 않아도 된다.</p> <p contents-hash="f4303b713006c29be557576c748d48db3539eea5883013eef7c85d48bf3e3cb9" dmcf-pid="Bav7hefzr5" dmcf-ptype="general">NKP와 NAI를 통해 빠르고 안전하면서 효율적 AI 환경을 프라이빗 클라우드 등 다양한 환경에 구축할 수 있다. 퍼블릭·하이브리드·컨테이너에 이어 AI 엔드포인트까지 아우르는 업계 유일 솔루션이라는게 신 전무 설명이다.</p> <p contents-hash="0cfb3ea1b829dcfc7b64197b8a877102b8ee4a671e68263bff1101e2b44c297d" dmcf-pid="bNTzld4qOZ" dmcf-ptype="general">신 전무는 “뉴타닉스는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엣지까지 아울러 AI와 데이터를 하나로 묶는 하이퍼컨버지드 환경을 제공, 기업의 데이터 주권 강화를 지원한다”며 “인프라를 단순화 시킴으로써 비용 효율성을 확보하고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시키는 것도 가능해 다양한 이점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0201c1d627a478c97f24a9be2b421bf4551c0b9472b86d8ec739cf8c2d84814" dmcf-pid="KjyqSJ8BsX" dmcf-ptype="general">비용효율적이면서 빠른 AI 환경 구축을 위한 NKP도 최근 각광받고 있다.</p> <p contents-hash="742a12060da4a33ac5cd3db333b975016606873d6b987bc7f276309188b66041" dmcf-pid="9AWBvi6bmH" dmcf-ptype="general">김현오 뉴타닉스 코리아 부장은 “NKP를 도입하면 온프레미스, 퍼블릭 클라우드, 엣지 등 어디서나 모든 앱을 위한 일관된 단일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다”며 “통합관리부터 클러스터의 유연한 배포, 보안 강화, 인력 운영 관리, 운영의 단순화 등 다양한 이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a3439dfe9ec25a35761135a6cd9f19c93db09a33daf8e52c40aaa14f4ed8d9" dmcf-pid="2cYbTnPKO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자신문 11월 CIOCISO세미나에서 변재근 뉴타닉스 코리아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etimesi/20251118170253567ajpn.jpg" data-org-width="700" dmcf-mid="8Z4f7Icnm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etimesi/20251118170253567ajp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자신문 11월 CIOCISO세미나에서 변재근 뉴타닉스 코리아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4e3c6b1141dfe7bd6917ff45b66d5c0bf7eb43fe9e15e086e35d42528bde6e0" dmcf-pid="VkGKyLQ9wY" dmcf-ptype="general">김지선 기자 river@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생방송투데이' 맛집 닭 짜글이, 대구탕 11-18 다음 솔트룩스, '유즈케이스' 토대로 AI 시스템 구축 4~8주로 단축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