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장도연에 "왜 나한테는 단점만 말하냐" 억울 [살롱드립] 작성일 11-18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ADhzCkLlu"> <div contents-hash="4ab4f60b362282dc18aa7f270f1938fee4ef9c71ce8b0c706eb7a4af3f972980" dmcf-pid="5cwlqhEohU"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a5736b79af5a5f51c8a6a7bcd1612832575c67912580bbbc11167361a76359" dmcf-pid="1krSBlDg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살롱드립'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starnews/20251118182940300olrg.jpg" data-org-width="1184" dmcf-mid="XuncZAJ6S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starnews/20251118182940300olr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살롱드립'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5dcf382f61949a0f99131165c0688edebef5cd1e38b2ff8e697d9c3a940a874" dmcf-pid="tEmvbSwav0" dmcf-ptype="general"> '살롱드립' 격투가 겸 방송인 김동현이 장도연에게 아쉬움을 보였다. </div> <p contents-hash="0ff024248601ffa5a9db1e37b62fb34eb802046bedc91c7c8e20f9f81407bcf3" dmcf-pid="FDsTKvrNv3" dmcf-ptype="general">18일 유튜브 채널 테오에서는 "싸우고 시펑? 피나고 시펑? 피지컬 비하인드 듣고 시펑?!"란 제목의 '살롱드립'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동현, 아모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8f554401be38a0465d31fb6c3f2295c03b627074c87368cc693753a97696e532" dmcf-pid="3CvZ6XlwTF" dmcf-ptype="general">김동현은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아시아'에 대해 "난 사실 중간에 떨어져서 팀에 피해가 되지 않을까 했다"라고 속내를 밝혔다.</p> <p contents-hash="9b30b381f37ba338199b844427ff5a1d48a9a3a0dec7f387a64c3dff48eb43ce" dmcf-pid="0hT5PZSrTt" dmcf-ptype="general">그는 '피지컬:100' 시즌2 출연과 관련해 "솔직히 말해서 공 뺏기가 재밌어 보였다. 시즌2 나갈 때도 공 뺏기만 하려고 생각했다. 그거에 대한 아무 생각이 없었고 해남에서 '도시어부' 촬영하고 새벽 3시에 도착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핑계가 아니라 준비가 그 정도로 없었다는 거다. 섭외된 프로그램 중 하나라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8f754b3680daa3bc4658001809fad3c3cd5dab2f24bc42985ada52a928d6f3f" dmcf-pid="ply1Q5vmW1" dmcf-ptype="general">또한 "물론 준비한다고 크게 달라지지 않았겠지만 말이다. 그 이후로 운동 열심히 했다. 나는 진짜 뼈에 새겼다. 그 프로그램 끝나고 운동하는 사람 나밖에 없을 거다. 그때 한이 맺혀서 열심히 했다"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4c859e2d9774659e51f40cefb18cd14fb7f67a5549110fee41f10c28aa4c0efb" dmcf-pid="USWtx1TsS5" dmcf-ptype="general">이때 김동현이 트림하자, 장도연이 "지금 트림했냐"라고 장난쳤다. 그러자 김동현은 "난 왜 자꾸 단점만 말하고 아모띠는 칭찬만 하냐"라고 억울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3ae593d2a256a0402fb4ecb9a8b3525b158fe0a55e81d889f613a969e46e3237" dmcf-pid="uvYFMtyOCZ" dmcf-ptype="general">안윤지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무당' 최우섭, 미국서 별세…"나중에 친척들이 수습" 뒤늦게 전해진 비보 11-18 다음 ‘모범택시3’ 이제훈 “무지개운수 함께한지 5년, 캐릭터와 현실의 간극 없어졌다”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