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원, 日 대학원생 됐다…"꿈 향해 나아가" ('첫입에 반하다') 작성일 11-18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mdiFDoMG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196d103918fd23af87637d72da358cc44b318808879d15e3ea500cbd01a663" dmcf-pid="HsJn3wgRZ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tvreport/20251118190448895nxye.jpg" data-org-width="3675" dmcf-mid="YUdiFDoM5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tvreport/20251118190448895nxy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e97b7cda6f6d691c472b8a19adc843d2a67d38ee8fb46d334fa39a5fc79a1b9" dmcf-pid="XOiL0raeGb" dmcf-ptype="general">[TV리포트=송시현 기자] 강혜원이 일본 드라마 '첫입에 반하다' 박린 역에 캐스팅 되었다. 강혜원은 일본 TV TOKYO 드라마 ‘첫입에 반하다’에서 대학원생 박린 역을 맡아 인기 영화 ‘366’ 일본 배우 아카소 에이지와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내년 1월 12일부터 넷플릭스를 통해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0fe774d370ce697f53e6e931bf7e840ffc6038cdc53d7b6d54ace7d8f1a010e" dmcf-pid="ZInopmNdXB" dmcf-ptype="general">드라마 ‘첫입에 반하다’는 일본과 한국의 문화와 가치관의 차이 속에서 서로에게 끌리는 두 사람의 진심을 담은 순정 러브 스토리다. 강혜원은 유학을 위해 일본으로 간 대학원생 박린 역을 맡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인물의 고난과 갈등을 보여줄 예정이다. 박린은 애니메이션을 배우기 위해 일본에서 고생하다가 현실과 미래의 꿈 사이에서 갈등하지만 성실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다.</p> <p contents-hash="b161e58dee3d380d52a8df540a46d4a7f95378daf0ce63669cb11fa7fe40969d" dmcf-pid="5CLgUsjJ5q" dmcf-ptype="general">강혜원은 자신의 매력을 통해 다채로운 캐릭터를 표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그녀는 영화 ‘킨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와 ‘366일’ 등 다양한 장르에서 폭넓은 연기력을 발휘해온 바 있다. 특히 아카소 에이지는 마라톤 경기 에이스로 장래가 유망했지만, 실패를 겪고 나서 박린과의 사랑을 통해 인생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인물로서 강혜원과의 특별한 케미에 주목되고 있다.</p> <p contents-hash="9315d3d6817e319cc4fe006beb71a7df29cbeda26628e5f84b09f30a04fd11f5" dmcf-pid="1hoauOAiHz" dmcf-ptype="general">‘첫입에 반하다’ 제작진은 강혜원에 대해 “한국 드라마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며 “일본 지상파 드라마 첫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한일 양국의 스태프와 소통하며 일본어 대사를 잘 소화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강혜원은 “주인공들 모두 ‘꿈을 향해 나아간다’는 공통점이 있어 공감이 잘 됐다”라며 “매력적인 캐릭터가 많고 공감할 수 있는 포인트가 많아 기대해달라”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496748aa667f97563224d8a2ba44758c62e842376dcedfb6c1d39096cf16a0cd" dmcf-pid="tlgN7IcnY7" dmcf-ptype="general">한편, 강혜원이 출연하는 일본 드라마 ‘첫입에 반하다’는 1월 12일부터 매주 월요일 밤 11시 6분에 방송되며, 넷플릭스에서도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d1ba68d30eb2980f851e97dd5f08ce0449d23a0a52f72b95017685ae024376d" dmcf-pid="FSajzCkLXu" dmcf-ptype="general">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PEAC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민정 "'골든' 이재, 어렸을 때부터 봐"…특급 인연 공개 11-18 다음 추성훈 딸 사랑, 14살에 모델 데뷔 "세계로 날아오르는 첫 걸음"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