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아시아’ 김동현 “튀르키예 첫인상 강렬..약점 없었다” (‘살롱드립’) 작성일 11-18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tDUL75TC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4eb4d6fffd21ebe9dde968000b51c413ae501fe37a736102227f759d210852" dmcf-pid="qFwuoz1yl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poctan/20251118194340967cyce.png" data-org-width="650" dmcf-mid="USrmuOAi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poctan/20251118194340967cyce.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dffe7a4e8ea982198bfeafbe2950c18ed6be1bc040f0ac7f0d0019335f1d3667" dmcf-pid="B3r7gqtWCl" dmcf-ptype="general"> <p>[OSEN=김채연 기자] ‘피지컬: 아시아’ 김동현, 아모띠가 가장 위협적이었던 나라로 호주, 튀르키예를 언급했다.</p> </div> <p contents-hash="6fb7eb95c3f3ec13650216e519661a1ba1deba1c6479433ec57f3cf48bc6369e" dmcf-pid="b0mzaBFYSh" dmcf-ptype="general">18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싸우고 시펑? 피나고 시펑? 피지컬 비하인드 듣고 시펑?!’이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살롱드립’에는 ‘피지컬: 아시아’ 한국 팀의 대표로 김동현, 아모띠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a62a77c9dd80be5589bf6de2c0acc34a9cbafb631bc19173fafb08d8ece38c24" dmcf-pid="KpsqNb3GvC" dmcf-ptype="general">이날 장도연은 “휘태커처럼 유명한 사람이 또 나오냐”고 물었고, 아모띠는 “제일 유명한 사람이 파퀴아오”라고 밝혔다. 아모띠는 “완전 레전드니까. 사실 소문으로 먼저 들었다”며 “그 뉴스로..”라고 말해 김동현과 장도연의 웃음을 터트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330126696a4ad6d57471229c7597619ca3a48f37dfdbaab73504abd9e1cb25" dmcf-pid="9UOBjK0H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poctan/20251118194342377vwyl.png" data-org-width="650" dmcf-mid="u9Nj5ciP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poctan/20251118194342377vwyl.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186d101f9079380b039fdc3bf33dbfceae1761e46b8881b692b24a83351e2d4" dmcf-pid="2uIbA9pXSO" dmcf-ptype="general">김동현, 아모띠, 윤성빈, 장은실, 최승연, 김민재로 구성된 ‘팀 코리아’의 첫인상에 대해 아모띠는 “저는 너무 좋았다. 왜냐면 동현이 형이 얼마나 운동을 열심히 한 줄 알고 있어서, 일단 동현이 형이 팀장이라 좋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af04623d53308bf949d51d84275bd840dbc1c1eeeaec2cf1bb819c93faad550" dmcf-pid="V7CKc2UZvs" dmcf-ptype="general">아모띠는 “성빈이도 파워는 대한민국에서 따라잡을 만한 사람이 없다. 최승연은 크로스핏 아시아 여자 중 1위다. 너무 든든했고, 민재는 천하장사. 은실이 누나도 레슬링 국가대표, 몸쓰는 걸 너무 잘하니까. 팀은 최강이다. 1등할 수 있겠다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f534bd8db8ef332e73fb0886281e92c53b088454b0596b8192677dadc98c808" dmcf-pid="fzh9kVu5lm" dmcf-ptype="general">가장 첫인상이 강렬했던 국가를 묻자, 아모띠는 “저는 호주가 제일 기억에 난다. 피지컬이 너무 좋으니까 압도 당했다. 엘로니 선수는 키가 190cm에 가깝고, 100kg 넘는 럭비선수다. 너무 무서웠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24fd9f95cb35f5bae0a415d110c1d8e381117ce6a7111a3c1eff82ddd370c5" dmcf-pid="4hdyfYIkC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poctan/20251118194343692pyfv.png" data-org-width="650" dmcf-mid="7SUgHNe4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poctan/20251118194343692pyfv.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9735b401bcab36969354df300328a416baaeecb55e13b187b4b1971b4c2442e" dmcf-pid="8lJW4GCElw" dmcf-ptype="general">김동현은 “튀르키예가 약점이 없었다. 사람들은 몽골이 엄청 세다고 생각하지만, 튀르키예 여자 레슬링 선수가 엄청 세보였다. 저희가 영토 점령전 할 때 저를 엄청 센 사람이 잡고 있었다. 끌려 나가겠다고 생각했는데, 보니까 그 분이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ca4cd379fe0c2af499f4d2308fee84e22ce7c629c570805bf6bbb82b8b8f095" dmcf-pid="6SiY8HhDSD" dmcf-ptype="general">이어 김동현은 “나중에 튀르키예랑 연합 작전을 펼칠 때 남자들이 앞에 서고, 여자들을 보호하자고 했다. 근데 튀르키예 남자 선수들이 ‘야세민은 우리보다 힘이 세서 앞에 서도 된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fa2ffc540343bfa1afcc9c323a989fd2338b0e4a53ae32c186bffdd7d8b58f4c" dmcf-pid="PvnG6XlwhE" dmcf-ptype="general">/cykim@osen.co.kr</p> <p contents-hash="2d1bcafa0824fa82edd5d8fe7676a1ec05513839e280e5bd899f259985604765" dmcf-pid="QTLHPZSrWk" dmcf-ptype="general">[사진] 영상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창석, 윤아정과의 약혼 반지 던졌다…장신영에 "너랑 다시 시작" ('태양을 삼킨') [종합] 11-18 다음 '친정 단절' 속…이다인, ♥이승기 내조에 진심 "너무 좋아요" 홍보 [엑's 이슈]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