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기현 “사랑한다” 고백…목소리만으로 홀렸다 (베일드 뮤지션) 작성일 11-18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oG98HhDFf"> <div contents-hash="8a2aee70db30f548b840ac85895827abd8ba284babdae07561238c8abb33ed30" dmcf-pid="1gH26XlwzV"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3d5fcebbca93e07a8ca65083955878190e56843e235441e16cdc14498a32f2" dmcf-pid="taXVPZSru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sportsdonga/20251118194919754qtgj.png" data-org-width="1600" dmcf-mid="ZjsFuOAi0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sportsdonga/20251118194919754qtgj.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918eb76febb1179deb2e1e7144b1e786271433a889cbbc2a92602b88edd7adca" dmcf-pid="FNZfQ5vmU9" dmcf-ptype="general"> 몬스타엑스 기현 “사랑한다” 고백…목소리만으로 홀렸다 (베일드 뮤지션) </div> <p contents-hash="dbb874489b21017837aa1ddc6bcb5d0634c960fc24060e886be0a8b435dbaf6b" dmcf-pid="3j54x1TsFK" dmcf-ptype="general">몬스타엑스 기현도 목소리만 듣고 사랑에 빠지는 보컬리스트가 등장한다.</p> <p contents-hash="5e44f2cfdc619ebc826cd45816da3d50625d347fd5f0020e4e0e7f462d4de243" dmcf-pid="0A18MtyO7b" dmcf-ptype="general">19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는 ‘베일드 뮤지션’ 2회에서는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인 기현이 “가장 완벽하다”고 극찬하는 경연자가 등장한다.</p> <p contents-hash="68f40b90e7fff073b0a257dc29fe51d6e24137abab266502650dfad02dd733fa" dmcf-pid="pct6RFWIUB"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R&B 소울풀한 스타일로 중무장한 무대가 펼쳐지자 기현은 감탄을 연발한다. 그는 “이 분 사랑한다. 가능하다면 저 곳(보컬 부스)을 뚫고 들어가고 싶다”며 “제가 제일 좋아하는 목소리”라고 애정을 표한다.</p> <p contents-hash="a9e7c907291fad39ae1b90cbb99b455cee1fd4055952813b6b3a40933902a124" dmcf-pid="UE3Qd0Gh7q" dmcf-ptype="general">다른 심사위원들의 반응도 폭발적. 에일리는 “목소리로 유혹하고 귀에 속삭이는 것처럼 들렸다. 진짜 악마 같은 유혹”이라며 극찬한다. 키스오브라이프 벨 역시 “매력적이고 목소리가 잘 생겼다. 태어날 때부터 R&B 스타일로 울었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p> <p contents-hash="fcd227bb8f2d3e30bd740c442532b41a2ec5aa2795ea7cf57ffd9ea1ab2a0204" dmcf-pid="uD0xJpHlzz" dmcf-ptype="general">보컬 고수들의 다양한 무대는 계속된다. 정곡을 찌르는 심사평으로 유명한 폴킴은 프로포즈 분위기의 무대에 빠져든다. 그는 “내 생각하면서 부르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고 말할 정도로 얼굴을 붉힌다. 볼빨간사춘기가 “저를 보는 것 같다”며 놀라워하는 참가자도 등장한다.</p> <p contents-hash="7755bfc0c460aefcc0bf73849ac78345c107cd7fa469c4fbcd309e3b365f144c" dmcf-pid="7wpMiUXSF7" dmcf-ptype="general">한국 대표를 뽑는 무대인 만큼 냉철한 평가도 공존한다. 엄격한 심사기준에 따라 아쉬운 탈락의 고배를 마시는 고수들이 잇따라 생겨난다. 얼굴 공개를 할 때마다 깜짝 놀랄만한 참가자들의 정체가 밝혀져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p> <p contents-hash="769b46275972dc0b991d263ce9187b36690485d32f9d39cba15213d7c4a0213b" dmcf-pid="zrURnuZvzu" dmcf-ptype="general">‘베일드 뮤지션’은 지난 12일 첫 공개와 동시에 격이 다른 보컬 실력과 신선한 평가 방식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얼굴, 이름, 경력 등 모든 정보를 감추고 오로지 상반신 실루엣을 통해 목소리만 전달되며 호기심을 고조시킨다. 두 번째 스토리는 19일 넷플릭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5444161a0f9be878551f6c473ed60c5ba1c1d9a3fe16593063d531faa9c96951" dmcf-pid="qmueL75TuU" dmcf-ptype="general">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세운·멜로망스·유다빈밴드 바이닐, 최초 공개된다 11-18 다음 샘 해밍턴 "윌리엄·벤틀리 육아 힘들어..UFC 선수 키우는 기분"[신여성]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