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메이저 그래플링대회 ‘뽀빠이연합의원K주짓수챔피언십4’ 성료…박지민 ‘세미앙대구AA토너먼트Ⅳ’ 앱솔루트 챔피언 등극 작성일 11-18 17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300여 명이 참가하여 체급 부문 및 앱솔루트 부문 등에서 경쟁<br>‘세미앙대구AA토너먼트Ⅳ’ AAⅡ 챔피언 대 AAⅢ 챔피언 대결 스페셜매치 이상의 승리<br>‘여중생 파이터’ 김태윤 AAⅣ 여성부 −65㎏ 토너먼트 제패</div><br><br>영남권 메이저 그래플링대회 ‘뽀빠이연합의원K주짓수챔피언십4’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1월16일 일요일 대구광역시 동구 텍스타일콤플렉스에서 진행되었으며 모두 300여 명이 참가했다. 차도르, 양감독TV, KMMA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됐다.<br><br>선수들은 자신의 벨트와 체급으로 나뉜 각 부분 및 체급을 가리지 않고 경쟁하는 앱솔루트 부문, 도복 없이 래시가드와 파이트쇼츠를 입고 경쟁하는 노기 체급 부문과 앱솔루트 부문에서 경쟁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1/18/0001099619_001_20251118200109631.png" alt="" /><em class="img_desc"> ‘세미앙대구AA토너먼트Ⅳ’ 앱솔루트 챔피언십 우승자 김지민(경주킹덤, 왼쪽)과 2위 최찬우(대구팀매드, 오른쪽)에게 메인스폰서 대구 중구 뽀빠이연합의원 김성배 대표원장(가운데)이 시상하고 있다. 사진=스탠다드앤드프로그레스 스포츠에이전시 제공</em></span>K주짓수챔피언십의 스페셜이벤트 ‘세미앙대구AA토너먼트Ⅳ’에서 치러진 앱솔루트 16강 토너먼트에서는 김지민(경주킹덤)이 A조 −75㎏ 토너먼트에서 우승, 최찬우(대구팀매드)가 B조 +75㎏ 토너먼트에서 각각 우승하여 앱솔루트 스페셜매치에 진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1/18/0001099619_002_20251118200109683.png" alt="" /><em class="img_desc"> ‘세미앙대구AA토너먼트Ⅳ’ 앱솔루트 챔피언십 앱솔루트 챔피언 김지민(경주킹덤, 왼쪽에서 두 번째)과 2위 최찬우(대구팀매드, 오른쪽에서 두번째), 3위 윤현규(킹덤상무, 가장 왼쪽), 황윤호(블랙리스트MMA, 가장 오른쪽)에게 메인스폰서 대구 중구 뽀빠이연합의원 김성배 대표원장(가운데)이 시상하고 있다. 사진=스탠다드앤드프로그레스 스포츠에이전시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1/18/0001099619_003_20251118200109742.png" alt="" /><em class="img_desc"> ‘세미앙대구AA토너먼트Ⅳ’ 앱솔루트 챔피언십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3위를 기록한 윤현규(킹덤상무, 왼쪽)에게 메인스폰서 뽀빠이연합의원 김성배 대표원장이 MVP를 시상하고 있다. 사진=스탠다드앤드프로그레스 스포츠에이전시 제공</em></span>김지민은 결승전에서 고교천왕 우승자이자 ZFN 파이터인 최찬우를 상대로 능숙한 탑플레이를 보여주며 스코어 5:0, 어드밴티지 0:1로 ‘세미앙대구AA토너먼트Ⅳ’ 체급 부문과 앱솔루트 결승전에서 모두 승리하며 상금과 챔피언 트로피를 획득했다. 3위를 기록한 윤현규(킹덤상무)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MVP 상금을 받았다.<br><br>‘세미앙대구AA토너먼트Ⅳ’ 스페셜매치에서는 AA토너먼트Ⅱ +75㎏ 챔피언 이상의(킹덤상무)와 AA토너먼트Ⅲ −75㎏ 챔피언 정진관(컴뱃주짓수)이 맞붙어 이상의가 승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1/18/0001099619_004_20251118200109810.png" alt="" /><em class="img_desc"> ‘세미앙대구AA토너먼트Ⅳ’ 스페셜매치에 출전한 AA토너먼트Ⅱ +75㎏ 챔피언 이상의(킹덤상무, 왼쪽)가 AA토너먼트Ⅲ −75㎏ 챔피언 정진관(컴뱃주짓수, 오른쪽)을 상대로 승리해 메인스폰서 대구 중구 뽀빠이연합의원 김성배 대표원장(가운데)가 시상하고 있다. 사진=스탠다드앤드프로그레스 스포츠에이전시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1/18/0001099619_005_20251118200109859.png" alt="" /><em class="img_desc"> ‘세미앙대구AA토너먼트Ⅳ’ 여성부 −65㎏ 토너먼트에 출전한 ‘여중생 파이터’ 김태윤(킹덤수성, 왼쪽)에게 메인스폰서 뽀빠이연합의원 김성배 대표원장이 시상하고 있다. 사진=스탠다드앤드프로그레스 스포츠에이전시 제공</em></span>‘세미앙대구AA토너먼트Ⅳ’ 여성부 −65㎏ 토너먼트에 출전한 ‘여중생 파이터’ 김태윤(킹덤수성)은 성인들을 상대로 모두 승리하며 챔피언으로 등극했다.<br><br>K주짓수챔피언십은 김대환 UFC해설위원과 정용준 전 UFC, 로드FC, 스파이더주짓수챔피언십 해설위원이 뽀빠이연합의원과 세미앙대구점 등 후원사들의 지원을 받아 지역사회 호신술과 주짓수 수련 저변을 확대하고 영남권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만들어진 영남권 메이저 주짓수 대회다.<br><br>이번 대회부터 메인스폰서 대구 중구 뽀빠이연합의원 김성배 대표원장이 K주짓수챔피언십 대표로 취임했다. “두 달마다 정기적으로 대회를 개최하여 영남권에 거주하는 주짓수 수련자가 자주 대회에 출전하여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수 있게 하겠다”라고 계획을 밝혔다.<br><br>K주짓수챔피언십과 뽀빠이연합의원KMMA파이터에이전시 대표에 모두 취임한 김 원장은 “앞으로도 선수 한 사람 한 사람의 열정과 도전을 존중하며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다짐했다.<br><br>K주짓수챔피언십은 메인스폰서 뽀빠이연합의원, 메인스폰서 세미앙대구점과 만재네, 산더미미성돼지국밥, FILA대구점, 동성로만화카페골방, 핸즈커피대구다운타운점, 파이널플래쉬, 차도르, 라이브온미디어의 후원으로 제공된다.<br><br>[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 암표' 걸리면 과징금 최대 50배…근절법안 문체소위 통과 11-18 다음 정다인-김우림, 데플림픽서 사격 혼성 은메달...사이클 고병욱 은메달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