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아들 외국인 학교 보내고 뜻밖의 고충 "부모들과 대화 어려워" 작성일 11-18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Wgy4GCE7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88fe1480dccbccc717283e96b08c4d2b920dc124efc615a8d22d776aaf8ba8" dmcf-pid="8GNY6XlwF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SpoChosun/20251118200116534jexe.jpg" data-org-width="650" dmcf-mid="2hgy4GCEF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SpoChosun/20251118200116534jex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51107c130b5608862283e8dfbe55cc936b39cf7c7a5fb4722f5904ffb26b221" dmcf-pid="6BSqjK0HpE"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을 외국인 학교에 보내는 고충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7c929a2c712f44c9a0d7e032b9b1d99ce3423e53fde3e332b18fa296f8d945c" dmcf-pid="PbvBA9pXUk" dmcf-ptype="general">18일 사유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젠의 5살 생일파티… 친구들 텐션 미쳤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a8f8324f7834d94b0cd20673366aa1b741e1802661c5ed569a06121d2e9089eb" dmcf-pid="QKTbc2UZUc" dmcf-ptype="general">영상에서는 젠의 봉은사 어린이집 친구들이 집에 놀러와 젠의 5번째 생일을 축하해줬다. 사유리는 학부모들도 함께 초대했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23d420aa13b7125551d2a6bc19967d09c643a603288dd50ac22018c66f4f240e" dmcf-pid="x9yKkVu5UA" dmcf-ptype="general">최근 젠이 외국인 학교에 입학했다는 사유리는 "다들 어린이집 졸업하고 유치원 가지 않았느냐. 학부모들과 자주 만나느냐"고 질문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b15114cb886f85bbd17fee3d7aaa76bc0778d7871674663f13e2f9dcf3b8f8" dmcf-pid="ysxm7Icn3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SpoChosun/20251118200116765veoe.jpg" data-org-width="636" dmcf-mid="VKnS2ysAF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SpoChosun/20251118200116765veo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1bc3062cc0dfabf1de84741258e956a0b6eeb54b572b9380e52e5514ef13fac" dmcf-pid="WOMszCkLpN" dmcf-ptype="general"> 이어 사유리는 "학부모들과 만날 기회가 없다. 연락처 자체를 모른다"며 "오픈클래스를 해도 다 영어로 얘기하니까 못 끼고 있다. 할 수 있는 건 리액션 뿐이다. 부모들도 다 외국인이다. 제발 영어로 말 걸지 말으라고 속으로 생각한다"고 고충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335b487e0bbdab599e890c0e8d9da20d29a62c591ef09b97f6f3d8378e4cfd62" dmcf-pid="YIROqhEoFa" dmcf-ptype="general">한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비혼 상태로 일본에서 서양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출산, 화제를 모았다. 현재 싱글맘으로 홀로 젠을 양육 중이다.</p> <p contents-hash="ebc78d20d248e334bd253c11682223d371e3fa7a4712096f17d1e7f328b5755c" dmcf-pid="GCeIBlDgzg" dmcf-ptype="general">jyn2011@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5년 11월 19일[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 11-18 다음 올데이 프로젝트, 발매 하루 만 멜론 '핫 100' 1위…차트 강타 시작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