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9일[TV 하이라이트] 작성일 11-18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MJPIM2uv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05e7284de180911025cfb6087b6aefd594f6019a56a20a0cd6890c141994af" dmcf-pid="xRiQCRV7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khan/20251118200026062kmif.jpg" data-org-width="906" dmcf-mid="6hf8sQKpW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khan/20251118200026062kmi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50a5ba66cca2f46948dc08f44090472f2fea482ac7e28f55f6e898467bd80c9" dmcf-pid="yYZTfYIkT2" dmcf-ptype="general"><br><strong>올해 청룡의 선택, ‘어쩔수가없다’?</strong></p> <p contents-hash="7e5b093e17e5b2269bd72bc985b473b94ed0f052c268d97c3612084d28726013" dmcf-pid="WCvszCkLS9" dmcf-ptype="general"><strong>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KBS2 오후 8시30분) =</strong> 올 한 해 한국 영화를 빛낸 영화인들이 모여 성취를 기념하는 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생중계된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영화들이 각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최우수작품상 후보로는 <어쩔수가없다> <얼굴> <좀비딸> <파과> <하얼빈> 총 5편이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배우 한지민과 이제훈이 공동 MC를 맡아 진행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2b39ceac46475a9b78e999f531d460ac55cb6ad8964d6244a8c43a8e7e8e0b" dmcf-pid="YhTOqhEo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khan/20251118200027316quog.jpg" data-org-width="789" dmcf-mid="PQscFDoMy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khan/20251118200027316quo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790aea8944a5e5680b66ad7b07f7d25c7ee693a68b46e41ab3c234a3ac94c9f" dmcf-pid="GlyIBlDgWb" dmcf-ptype="general"><br><strong>질주 끝나도 말의 삶은 계속된다</strong></p> <p contents-hash="d09e4c0618cbdc2a65be49ecdf260df56222a882b3b3c81ab83c6f5297a17763" dmcf-pid="HSWCbSwaWB" dmcf-ptype="general"><strong>PD로그(EBS1 오후 10시45분) =</strong> 제주의 울창한 숲속에는 버려진 말들의 안식처인 ‘말 보호센터’가 있다. 말의 평균수명은 30년 내외지만 경주마의 은퇴 시기는 평균 네다섯 살 때다. 은퇴한 말들은 대개 온종일 사람을 끄는 역마가 되거나 사료용으로 도축된다. 말 보호센터의 운영자 김남훈씨는 버려진 말들이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한다. 말과 사람이 함께 웃으며 살아가는 법을 들어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친정 단절’ 이다인, ♥이승기 내조에 진심 “신곡 너무 좋아요” 11-18 다음 GIFA컵 결승…최강 ‘골때녀’는 누구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