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감독' 신드롬 속 스포츠 예능 줄줄…'야구'·'농구'로 흥행 계속될까 [엑's 이슈] 작성일 11-18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LSGc2UZH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b5706f64a495eab87e440f036f247546e4e5d1b5b47b71a691ab63cf7d4a04" dmcf-pid="povHkVu55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야구여왕', SBS '열혈농구단'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xportsnews/20251118201650349wajq.jpg" data-org-width="864" dmcf-mid="tusSoz1y1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xportsnews/20251118201650349waj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야구여왕', SBS '열혈농구단'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99ea597aa0b5b08fdd6f547674a66b9ba5da689e425fdf090fef9db61f9e770" dmcf-pid="UgTXEf715g"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마지막 방송만을 남겨둔 '신인감독 김연경'의 배턴을 이어받아 스포츠 예능이 잇따라 출격한다.</p> <p contents-hash="ec4f6d1c9cfbf126135a7398d15bb82b8d263a4cc17e393bac1aeed3c8304bb2" dmcf-pid="uayZD4zt5o" dmcf-ptype="general">MBC '신인감독 김연경'이 23일 뜨거운 화제성을 뒤로하고 2개월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p> <p contents-hash="e2c113dc649b6c2b01eb729f566f5d203502744768910268a33c8b673add0b2b" dmcf-pid="7NW5w8qF5L" dmcf-ptype="general">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신인감독 김연경' 8회는 2049 시청률 2.4%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 '1박 2일 시즌4' 등을 제치고 5주 연속 일요일 예능 2049 시청률 1위를 차지한 수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4b789ad9aaea95f80505207245a321d56923c112bfb2c18c7025b105b3f564" dmcf-pid="zjY1r6B3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xportsnews/20251118201651712vanr.jpg" data-org-width="1200" dmcf-mid="Fm0qTnPK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xportsnews/20251118201651712van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f7abaf55305e63162b118324bff615bc74b3088cd628ecd4a53cf90101b1a54" dmcf-pid="qAGtmPb0Zi" dmcf-ptype="general">이처럼 '신인감독 김연경'이 배구 팬은 물론이고 일반 대중들 사이에서도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가운데, 뒤이어 방송되는 스포츠 예능들도 그 열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p> <p contents-hash="e4f2bd9009ae471ab19bafafc67360b266530420daf929ec8d3f2642917d83b1" dmcf-pid="BEZ0IM2uYJ" dmcf-ptype="general">오는 25일 채널A에서 첫 방송되는 신규 예능 '야구여왕'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야구여왕'은 각기 다른 종목에서 레전드로 활약한 여성 스포츠 스타들이 생소한 종목인 '야구'에 도전하는 스포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ba26183084232b75f5954d5745a2d477964450e444c74ea64b637ae327289e" dmcf-pid="bD5pCRV7G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xportsnews/20251118201653007jbbv.jpg" data-org-width="639" dmcf-mid="3xcmRFWI1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xportsnews/20251118201653007jbb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c9f7ad2a4b2b8e154e46c3f9c396cf7bcb1c2eff91781751b1a1631fc6f2a50" dmcf-pid="Kw1Uhefzte" dmcf-ptype="general">단장 박세리와 함께 육상 김민지, 리듬체조 신수지가 선수로 참여하고, 감독 추신수, 코치 이대형·윤석민이 힘을 보태 신선한 조합과 흥미로운 전개를 예고한다.</p> <p contents-hash="2bd8793d3050f928295e1d3f0f62518d0082950e67c2643913d1d60d4e251ddd" dmcf-pid="9rtuld4qZR"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SBS는 29일 첫 방송하는 '열혈농구단' 으로 스포츠 예능 대전에 가세한다. '열혈농구단'은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들이 한 팀을 꾸려 농구 코트에서 땀과 열정을 쏟아내는 프로그램으로, 감독 서장훈이 연예인 농구단을 이끈다. 서장훈 특유의 지도력과 예능감이 조화를 이뤄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8f227b4e86ca10abf79d4980251cb156fce6af846fb2ae7410468b496f4f682a" dmcf-pid="2mF7SJ8BtM" dmcf-ptype="general">'신인감독 김연경'이 증명한 스포츠 예능의 힘이 '야구여왕'과 '열혈농구단'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이는 상황. 특히 각 종목 레전드 선수 출신이 감독으로 나선다는 점에서, 이들이 김연경 못지않은 저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p> <p contents-hash="08f53052d4bf4eb66057432a817d4c4be45375bc6bb560c44e91dcd300b1b101" dmcf-pid="Vs3zvi6bHx" dmcf-ptype="general">본격적인 스포츠 예능 릴레이가 펼쳐질 11월 마지막 주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 <p contents-hash="01cd41a8f79f37e72a7b1a126e933f92a77262e85944a6f92d7ea4335e63536e" dmcf-pid="fO0qTnPK5Q" dmcf-ptype="general">사진=각 방송사</p> <p contents-hash="f89d5d454155e774bd3f5b368385066f4297d218222ae579e64410776b265112" dmcf-pid="4IpByLQ9GP" dmcf-ptype="general">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추성훈, 추사랑 모델 데뷔에 "첫 걸음" 응원... 야노시호 "명품 런웨이 서길" [RE:스타] 11-18 다음 한-UAE, 인공위성 개발 이어 우주수송 분야도 협력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