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무' PD "이현욱 미모 뛰어나, 사극이지만 여심 저격할 수 있을 것" 작성일 11-18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xLQD4zt1X"> <p contents-hash="dd86248f174b6514ae915f9dbade8ece6839c9772b03cc8386231c5feed6360c" dmcf-pid="tMoxw8qFtH"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정세윤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fe9eccb961cdfed70276c6a8a68f2dc44f36ca8963e688fba7defad998a670" dmcf-pid="FRgMr6B3X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10asia/20251118202147935miuz.jpg" data-org-width="1200" dmcf-mid="ZSVue3YCY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10asia/20251118202147935miu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6788c9d0be4fa38e35a538e6be947b1829106779eb582d25d8212f578c4ea7" dmcf-pid="3eaRmPb0tY" dmcf-ptype="general">'문무(文武)'의 연출을 맡은 김영조 감독이 "이현욱 배우의 미모가 뛰어나기 때문에 여심을 저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6c1d21abf6a7fb893568846f3b346814d5c9255dbcf76a0f30cb1dbb71480374" dmcf-pid="07Vue3YCYW" dmcf-ptype="general">18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 세인트에서 KBS 2TV 대하드라마 '문무'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이현욱, 장혁, 김강우, 정웅인, 조성하, 김영조 감독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dd8f7a07fce074f1529454b5a34123a539b9b18b3f7f7d6a12efb8e5320bb253" dmcf-pid="pzf7d0GhHy" dmcf-ptype="general">'문무'는 약소국 신라가 강대국 고구려와 백제, 그리고 당나라까지 넘어선 끝에 마침내 삼한을 하나로 묶은 위대한 통합의 서사를 그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1a7e05a6a0b5024e4fc318f7d36758b75ab5a6cb9e07b08fab564ed85c6c6c" dmcf-pid="Uq4zJpHl1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10asia/20251118202149207lfbb.jpg" data-org-width="867" dmcf-mid="5xraTnPKZ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10asia/20251118202149207lfb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4888378f69a920d01cedd73903ede6bef4a4e7bdb99115c177bebdff625af9a" dmcf-pid="uB8qiUXStv" dmcf-ptype="general"><br>김 PD는 "일본까지 하면 다섯 나라가 생존을 건 엄청난 싸움을 하게 되는데 이게 우리 현실과도 맞닿아있다고 생각해 연출을 맡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특히 역사에서 김법민이 보여준 상상조차 못 했던 전략을 보고 푹 빠졌다. '우리나라에 이런 왕이 있었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문무'를 통해 김법민의 존재를 시청자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b8827484c4e50720f2a3902f553b6b63fc1ab946c226600df9af0626527208a" dmcf-pid="7b6BnuZvtS" dmcf-ptype="general">김법민 역을 맡은 이현욱의 외모를 칭찬하기도 했다. 김 PD는 "이현욱의 미모가 뛰어나다. 대하드라마가 어떻게 보면 투박해 보일 수 있는데 이현욱이 나와서 여심을 저격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bdd39bdd78fef64d15a180b45e0af36916ba48248b6c40c0cdc7a35bf83f9546" dmcf-pid="zKPbL75TZl" dmcf-ptype="general">'문무'는 2026년 중 방영된다.</p> <p contents-hash="8a2f7c249e4377f6fdbe2b0063cb9bab23384e16773f3ba5eb5b9742d49acae1" dmcf-pid="q9QKoz1yYh" dmcf-ptype="general">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출근길 혁신이라더니…출항 10일 만에 왜 멈췄나 (PD수첩) 11-18 다음 샘 해밍턴, 전립선 비대증 진단 고백…“약 먹으니 나쁘지 않아” (신여성)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