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아모띠? 누군지 잘 몰랐는데…운동 자극제 돼” (‘살롱드립’) 작성일 11-18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b60r6B3t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66b94df9dc3baac178e3b019dbbdc5d9770fde1ba287af46958559fcc429d1" dmcf-pid="4KPpmPb0Y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살롱드립’. 사진 I 유튜브 채널 ‘테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startoday/20251118203005048fxbt.jpg" data-org-width="700" dmcf-mid="VHV1kVu5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startoday/20251118203005048fxb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살롱드립’. 사진 I 유튜브 채널 ‘테오’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abec5075b454df40292e6ca8241e5818649dea4ecddc0f08392e87c655ed8b0" dmcf-pid="89QUsQKpXZ" dmcf-ptype="general"> 전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방송인 아모띠에게 운동 자극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div> <p contents-hash="6eecf804f306000c3a49d0de4658817f9c705790198478c820eb55caccba0446" dmcf-pid="62xuOx9U5X" dmcf-ptype="general">18일 유튜브 채널 ‘테오’의 ‘살롱드립’에는 김동현, 아모띠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fb04e10e79b9d5ab9fd35dc05bf8967bd99ce229870c7b6ab100630ac7a99ded" dmcf-pid="PB83w8qF1H" dmcf-ptype="general">이날 아모띠는 “김동현은 굉장히 좋아하는 운동선수이자 우상이었다. ‘피지컬: 100 시즌2’에서 처음 만났다. 그때 이후로 급격하게 친해졌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f81d5b4f88885175ae48683e38be43084701833a053b04f5be4d8bece101fdf" dmcf-pid="Qb60r6B3GG" dmcf-ptype="general">반면 김동현은 “그전에는 아모띠를 잘 몰랐다. 소개를 들었을 때도 ‘아모띠?’ 했다. 입장할 때 이름을 불러주는데 ‘아모띠? 외국 사람인가?’ 했다. 그런데 ‘피지컬: 100 시즌2’에서 엄청난 활약을 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fb87547fe4d915843d9749b390393b916e881ab5958461841f0c28534d3419ec" dmcf-pid="xKPpmPb05Y" dmcf-ptype="general">이어 “나는 그 당시에 운동을 많이 하지는 않았는데 아모띠가 엄청난 자극제가 됐다. ‘이 사람처럼 운동하고 싶다’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체육관에 가서 같이 운동했다. 아모띠가 마치 다음 달에 올림픽에 나가는 사람처럼 운동하더라. 그게 너무 멋있어서 그 뒤로 계속 같이 운동하면서 가까워졌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eab2c974b8951e2275d482135b984cd180da0f572c8b95640e925810300e29d" dmcf-pid="ymvjKvrN1W"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짜 딸' 이효나, '가짜 며느리' 이시아에 "시누이 시집살이" 예고 ('친밀한 리플리')[종합] 11-18 다음 [공식] 한준우, 커뮤니티 벤처회사 설립…포브스 선정 TOP10에 들어('UDT')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