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두 아들 방송 노출에 위험한 일 겪었다 “애들 보고 싶다며 집 찾아와”(신여성) 작성일 11-18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w8KL75Th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1369cd076d3c35b176059f3c5ce00ef712005f8684c875acb77f7598cb80be" dmcf-pid="Fr69oz1yW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poctan/20251118204147546pupn.jpg" data-org-width="530" dmcf-mid="57kgSJ8B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poctan/20251118204147546pup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3mP2gqtWlU"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eca9e3880da12f0c86398a8d04fbae7989e79a431b5b670ee8dc606b5600893f" dmcf-pid="0sQVaBFYCp"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이 두 아들을 방송에 노출한 이후 황당한 일을 겪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ae097a28f152ddf12f9353e0b68903a6cfc3531fdb78f87e838d89e1e5a4c40" dmcf-pid="pOxfNb3Gv0" dmcf-ptype="general">18일 채널 ‘롤링썬더’의 ‘신여성’에는 ‘사실 퇴근 후에 집 주변에서 서성인 적도 많아요(w.샘 해밍턴)’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eabb108374a322c090ca3b1150147f17ba08a3ed04aadee0c95e7b8950ca4f31" dmcf-pid="UIM4jK0Hv3" dmcf-ptype="general">이날 샘 해밍턴은 “아들들이 첫 방송 나올 때 걱정했던 부분이 있냐”라는 질문에 “많았다”라고 답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f0b19a8159f9fecbce3661cfd0aed51d8ce0a61beb276e8a6852db47840b90" dmcf-pid="utEavi6bC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poctan/20251118204148838vqbl.jpg" data-org-width="530" dmcf-mid="1VNiIM2u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poctan/20251118204148838vqb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0f9cc2782a7ac64a61f92bef2691ccd9deb53878fd3e90f741dc5087ee07ba4" dmcf-pid="7FDNTnPKCt" dmcf-ptype="general">그는 “솔직히 이렇게 노출하는 게 쉽지 않다. 개인 공간이기도 하고. 애들 키우는 입장에서 솔직히 교육받고 애들 키우는 게 아니지 않냐. 맨땅에서 헤딩한 건데”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fbec6c2960ea2c41960b1371d9891e3562682ce7439d32721c39920d16e7d0d" dmcf-pid="z3wjyLQ9S1" dmcf-ptype="general">샘 해밍턴은 “(방송) 자료가 평생 남는 게 가장 (걱정이) 컸다. 하다 보니까 조금 안 좋은 일이 한 번 있었다. 어느 날 아침 8시 반인가 갑자기 띵똥 (했다). ‘저 윌리엄, 벤틀리 팬인데 애들이 너무 예뻐서 한 번 보고 싶다’고 (하더라). 좀 당황했다. 아내가 ‘이건 조금 선을 넘어가는 것 같다. 죄송하다’ 했다”라며 모르는 사람이 집으로 갑자기 찾아왔던 황당 사건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8145a2aaf983f067ce51c4a86523c2cca290cf680597ef4847323880e8b4fabf" dmcf-pid="q0rAWox2v5" dmcf-ptype="general">또 다른 일도 있었다. 샘 해밍턴은 “저 없는 자리에 셋이 걸어갔다가 누가 인사를 하면 애들 입장에선 ‘누구? 왜 내 이름을 알고 왜 나를 부르고 왜 나한테 인사하지?’ 이런 생각을 한다. 애들한테 인사했는데 애들이 인사 안 받으면 애들 앞으로 지나가면서 ‘애들 왜 이렇게 싸가지 없지’ (한다). 애들은 아직도 이해를 잘 못한다”라며 의도치 않은 오해를 받은 적도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b7c27cb3015d7bf93c505677ba99979e52c674a0bc4273122487911df41486f" dmcf-pid="BpmcYgMVyZ"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98cb3d677a27a3c9075784940a513f46971140a60497e5d4185ec220956450dd" dmcf-pid="bUskGaRfSX" dmcf-ptype="general">[사진] 채널 ‘롤링썬더’, OSEN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수근X은지원X규현, 나영석표 '아는 맛' 예능으로 귀환(케냐 간 세끼) 11-18 다음 '학폭 소송' 패소 진해성, "항소 안했으나 인정 아냐"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