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설전' 후 잠잠하던 이다인, 대놓고 ♥이승기 신곡 홍보 "너무 좋아요" 작성일 11-18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Ik3sJ8Bu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2196f04f3d95389e96b6d59cedb3e1013842d87dc214fce9da8df93db1ad26" dmcf-pid="qhDpInPKU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SpoChosun/20251118210025995mxbv.jpg" data-org-width="550" dmcf-mid="uFOqvNe40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SpoChosun/20251118210025995mxb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4da7e855b7fcace038963f7b377239f4f59709cafa07fc42b5984905b2f377b" dmcf-pid="BlwUCLQ9zi"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이다인이 남편 이승기의 신곡을 직접 홍보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fef6fc9f8e9879983c1676cf9a18f4c816054c066e9519cc5e1c9581f76bc4b" dmcf-pid="bSruhox2zJ" dmcf-ptype="general">18일 이다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승기의 신곡 '너의 곁에 내가' 뮤직비디오 썸네일과 함께 링크를 게시하며 "노래 너무너무 좋아요"라는 멘트를 남겼다. </p> <p contents-hash="c791750bba5bbaef9d1a71127e39db71fe50e8d6afaf32ffa48aaeca1794c905" dmcf-pid="Kvm7lgMVFd" dmcf-ptype="general">이날 오후 6시 공개된 신곡을 아내가 즉각 홍보한 것으로, 이다인의 이 같은 행보는 확실한 '내조 지원사격'으로 주목을 받았다.</p> <p contents-hash="8a6ab420f228f6fc7aa0e7ca87418fa523757f839fca92d7ff3cbc63dcb19129" dmcf-pid="9XS2GELxpe"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게시물은 약 두 달 전 벌어진 MC몽과의 공개 SNS 설전 이후 처음으로 드러낸 부부 관련 행보라는 점에서 더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p> <p contents-hash="fe8fe556a5a63199485e59ef806e14e7c790c36f7f5b79ba92227910a5034815" dmcf-pid="2ZvVHDoM3R" dmcf-ptype="general">이다인은 지난 9월 MC몽이 이승기 부부가 포함된 과거 단체 사진을 올리자 "왜 이제 와서 시끄럽게 만드느냐"며 공개 저격해 화제를 모았다. </p> <p contents-hash="431f1dac82a55f9347f5caed34ab1ae174fea8fe5b22a3280eb7932756be73f9" dmcf-pid="V5TfXwgR7M" dmcf-ptype="general">이에 MC몽 역시 "낄 데 껴라", "너처럼 가족 버리는 짓을 하겠니?" 등 직격 멘트를 남기며 양측의 갈등은 큰 파장을 일으켰다.</p> <p contents-hash="6f6c6b2cf90f9bbbdc26fd9d0637bc02030ca6a92d0dc8d0424b089fb140c5ad" dmcf-pid="f1y4ZraeFx" dmcf-ptype="general">당시 한 장의 사진에서 시작된 갈등은 연예계를 뒤흔든 설전으로 번졌고, 이후 이다인은 SNS 활동을 최소화하며 조용한 행보를 보여왔다.</p> <p contents-hash="bf4ab11710be790909e2c30019f1a7bd02f0d76908e4c0db0135d12a36de20ce" dmcf-pid="4tW85mNdzQ"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번에 남편의 신곡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나서며, 이다인은 다시 한번 '잉꼬부부'로서의 변함없는 애정과 지지를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a97ab44e87ada3be6b94586a1bd6cd82fc669cae1d276c5817605d1798cbb7c8" dmcf-pid="8FY61sjJuP" dmcf-ptype="general">팬들 역시 "역시 내조의 여왕", "부부 분위기 좋아 보여서 다행"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38e51cb0fe3b9c867a2368bc147cf9ec148fabb73aedd9d57c20ccb880a8a3a8" dmcf-pid="63GPtOAi76" dmcf-ptype="general">narusi@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파이널 친줄자는? '우리들의 발라드' 천범석·최은빈·이지훈·이예지 11-18 다음 '문무' 감독 "미모 뛰어난 이현욱, 女 시청자 끌어당길 것" (ft. 장혁) (엑's 현장)[종합]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