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데플림픽…혼신의 스퍼트로 은메달 작성일 11-18 20 목록 청각장애인 올림픽인 도쿄 데플림픽에서 빙상 국가대표 출신 사이클리스트, 고병욱 선수가 혼신의 스퍼트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최소 27만원, 최고 350만원’ 알카라스-신네르 슈퍼매치, 선예매 티켓 10분 만에 매진 11-18 다음 [STN 현장] '스포츠스태킹 산증인' 국가대표팀 감독의 희망 "엘리트 스포츠 됐으면 좋겠다"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