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홍현희 손 주무르는 ♥백도빈에 질투 폭발…"40살 넘은 성인 여자를" (두집살림)[종합] 작성일 11-18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uGAZraeZ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6c633a5316ee4d78506ed113e29c3b217bfd8768cd35397be297484c6ce06f" dmcf-pid="X7Hc5mNd1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시아. 사진=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xportsnews/20251118220853016oszd.jpg" data-org-width="550" dmcf-mid="WkQuDM2uZ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xportsnews/20251118220853016osz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시아. 사진=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8d7274e05398b4fe1765ef635144edf9bea7e8ae12204260dc66212c737ea1f" dmcf-pid="ZzXk1sjJtP"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한채은 기자) 정시아가 남편 백도빈과 홍현희의 모습에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9c51e5a4f6694217efb6711b6337e1b62e726245bac2c6d393930027b18890f3" dmcf-pid="5qZEtOAiZ6"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된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이하 '두집살림')에는 백도빈, 정시아 부부가 출연해 홍현희, 제이쓴 부부를 만났다. 이날 첫 등장에는 낯을 가렸던 '극 내향형' 백도빈은 시간이 지날수록 홍현희와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p> <p contents-hash="32edcc468fbac8588f9a9e20a4a5d49bb0dbbf82d149e4a446143cc22428f1ad" dmcf-pid="1B5DFIcnX8" dmcf-ptype="general">홍현희는 백도빈에게 여드름 패치를 붙여줬고, 백도빈은 홍현희에게 챙겨온 영양제를 줬다. 이어 홍현희는 갯벌에서 일을 하면서 넘어진 여파로 손목 통증을 호소했다. 그러면서 마사지를 잘한다는 백도빈에게 손 마사지를 부탁했다. </p> <p contents-hash="27024a00f4a154b40733dcddc095c08f83284fecaf2faafac7f6fa5e801aef62" dmcf-pid="txBT9XlwG4" dmcf-ptype="general">백도빈은 홍현희의 손목을 정성껏 잡고 마사지를 하기 시작했고, 서로 눈 맞춤을 하기도 했다. 이를 지켜보던 정시아는 애써 웃었지만, 눈은 웃고 있지 않은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06644961a82c918b05ba392837ecd20871ddbd505a73cfb5df23ea035c844e" dmcf-pid="FMby2ZSr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xportsnews/20251118220854309tlxk.jpg" data-org-width="914" dmcf-mid="YlJ7L9pXZ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xportsnews/20251118220854309tlx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a553eaab9a1213bc9f7dee7f2c4be3246dea3636c33b6a7f4e79554a22d0a16" dmcf-pid="3RKWV5vm5V" dmcf-ptype="general">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장윤정은 "눈이 안 웃는다"라며 "지금 입만 웃는다"라고 지적했다. 제이쓴 역시 정시아의 눈치를 보며 "누나 이런 거 질투 나냐"고 물었고, 정시아는 "질투까지는 아닌데 되게 좋진 않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b1d56ce044cf3e9ff2f41a8b7412a5ce4ab296fecffc8b31169fe2908985bff6" dmcf-pid="0e9Yf1TsG2" dmcf-ptype="general">정시아는 인터뷰를 통해 "이게 참 말로 표현하기 힘든 그런 감정이다. 아프니까 해줘야죠. 충분히 해줄 수는 있지만, 손을 주물주물 굳이 저렇게 마사지를 해야 하나"라며 부자연스러운 웃음을 지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3d2500a4a3201411d1a3d2932aa840f958599f62c96683d0149a2ac85fa480" dmcf-pid="pd2G4tyOZ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xportsnews/20251118220855591ftpq.jpg" data-org-width="914" dmcf-mid="GAIdlgMV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xportsnews/20251118220855591ftp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59cdcac87271d37a645f401fd9b1fadc429eea4e91bc1c904393e01f930917f" dmcf-pid="UJVH8FWIHK" dmcf-ptype="general">이에 제이쓴은 "이게 뭐냐. 이 누나 화났네"라고 깜짝 놀랐고, 장동민은 "저 눈 봐라. 눈에서 레이저 나온다"라고 농담을 던졌다. 도경완 역시 "무슨 드라마 보는 것 같다"라고 격한 반응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013cb5af79605cd2d25b4473c0549cefa552cf3bf17f600ab54c28d46ef3ba9c" dmcf-pid="uifX63YC1b" dmcf-ptype="general">백도빈은 인터뷰에서 "손목을 좀 가볍게 그냥 풀어드린 거다. 제 생각에는 (질투) 아니지 않았을까"라고 말했고, 정시아는 스튜디오에서 이를 듣고 "진짜 눈치 없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2c1868cf2929b3b9b62c8f429660ae9492954c984e2e76f21cfac7b0ce25afe" dmcf-pid="7n4ZP0GhtB" dmcf-ptype="general">홍현희가 "저는 의사 선생님한테 치료 받는 느낌이다"라고 해명하자, 정시아는 "질투는 아니다. 너무 귀여운 동생 느낌이긴 하지만, 40세 넘은 성인 여자를 이렇게 하는 게 (불편하다)"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b6105ed271db7babd2d24730828d58c9722b006ac1de762cabcb67b9442c75ae" dmcf-pid="zL85QpHlXq" dmcf-ptype="general">사진=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방송 화면</p> <p contents-hash="38699f9fbb0560ca72103892979bfdd770f0d05366e58fcc65b84e6b1a65df4c" dmcf-pid="qo61xUXSYz" dmcf-ptype="general">한채은 기자 codms984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초기 투자만 30조원"... 한국, UAE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참여 11-18 다음 "CPR로 갈비뼈 금 갔지만 위기 넘겨"...김수용, 기적의 회복 中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