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맛피아. '흑백요리사2' 의식하나…"잘생긴 사람들과 경쟁" ('침착맨') 작성일 11-18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7oRo2UZGc"> <p contents-hash="446088f93e890828a08b3dff16ecafe4d4f9f19fda182b3795b87379f9cde266" dmcf-pid="4XP9P0GhHA"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임채령 기자]</p> <p contents-hash="7acb8bba21c62fbe54550ff43fb37b8df22536e906a5aa1816d8a4f551207d96" dmcf-pid="8ZQ2QpHlXj" dmcf-ptype="general">'흑백요리사' 시즌 1의 우승자 나폴리맛피아의 근황이 전해졌다.</p> <p contents-hash="0c4ad5fa7c153fb3f3679638ba8ddb0516cb20a8b99f6420f09befdf4044a2c3" dmcf-pid="65xVxUXSYN" dmcf-ptype="general">침착맨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서는 '흑백요리사 우승자의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p> <p contents-hash="a7bfa0b3d510d67ea966e72fd5bcf6b31c5adc55cbe8ba56f6811c5e4ebf9e9d" dmcf-pid="P1MfMuZv5a"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나폴리맛피아는 "제가 원래 연말까지 살 빼기로 했었다"며 "10kg 빼겠다고 했는데 이제 원래 사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다이어트를 왜 하냐면 근데 이제 또 거기에 잘생기고 키 큰 셰프님들이 많이 나올거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fa1425c73d0db43fe821caef146cab1791dfc8f06ec4a89e86b84e952dc605b" dmcf-pid="QtR4R75TXg" dmcf-ptype="general">이어 "그리고 최근에 '냉부해'에 굉장히 또 잘생긴 셰프님이 나오시고 근데 아무튼 뭐 제가 그분들이랑 지금 경쟁이 안되니께 제 스스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살을 좀 빼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옆에서 이를 듣던 침착맨은 "왜 혼자 경쟁하고 왜 혼자 싸우고 하는거냐"고 물었다. 이말에 나폴리맛피아는 "경쟁은 항상 혼자 하는 거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57f9aafbdabcc90eb07fe180f101828d3afb7d7fb8e243c0dd7c18ee7385aef" dmcf-pid="xFe8ez1yto" dmcf-ptype="general"><br>그러자 침착맨은 "아니 정작 '흑백요리사2' 쪽에서는 별로 생각 안하고 있는데 그러냐"고 궁금해 했다. 나폴리맛피아는 "왜냐하면 그동안은 시즌1의 수혜자들이 좀 많았다"며 "요리하는돌아이 님이라든지 중식여신 뭐 이런 셰프님들이 있었는데 그 한 파이를 이제 시즌2의 셰프님들과 나눠야 되잖냐"고 했다.</p> <p contents-hash="9f80255a911fae72a56aba4415ed709d7060b0cb6c76af9076b67e71715363b2" dmcf-pid="ygGlGELxYL"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나폴리맛피아는 "나누는 건 어쩔 수 없는데 최대한 제가 많이 먹어야 한다"며 "귀여운 이미지로 가지않았냐 귀엽고 좀 약간 재밌고 포켓남 이런건데 더 이상 이제 그런 좀 귀엽고 막내 같은 이미지를 벗고 나 좀 멋있어 질 거다 이런게 있다"고 했다. 또 "이제금 이제 좀 더 세련되고 멋있고 약간 프로다운 그런 모습들을 이제 보여드리고 좀 더 전문적으로 보이려고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0bf847906a8c5bbfd2573de7f037b6f3ad1de11296bf6eed75b5fdbcedee663" dmcf-pid="WaHSHDoMXn" dmcf-ptype="general">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복싱 여신 유이, 건강미의 대명사 [엑's 숏폼] 11-18 다음 유노윤호, 여전한 남신 비주얼 [엑's 숏폼]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