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발라드' 임지성, 심사위원 만장일치 합격 "보통 아닌 거 알았다" [TV캡처] 작성일 11-18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oCxMuZvW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1e2d790f8db18dec4e56566c98cde035c314ae64e352f81b0477d06311bcda" dmcf-pid="pxk92ZSr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포츠투데이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sportstoday/20251118224457099ienu.jpg" data-org-width="600" dmcf-mid="FWoedqtW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sportstoday/20251118224457099ien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포츠투데이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eb34cd70858bd494ad5debd1a46335bd7393fd92a24450da5b1dd3910093056" dmcf-pid="UME2V5vmTd"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 임지성이 심사위원 만장일치 합격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d18ad0f932822a522c395be880395d4ff074b21d838c71c0e51e1804eddc3209" dmcf-pid="uRDVf1TsSe"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된 SBS 예능 '우리들의 발라드'에서는 '헌정 발라드'라는 주제로 세미파이널 경연이 펼쳐졌다. </p> <p contents-hash="9cfdabdb3c22c17a39293deea83f7f030d820f1e69e70624c1bc3b72e7fecd59" dmcf-pid="7ewf4tyOvR" dmcf-ptype="general">이날 임지성은 미래의 여자친구를 위해 빛과 소금의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를 선곡했다. </p> <p contents-hash="adfc4710d11b92d59fe3673d52567288a570db2cb7ba1805dde3d5d5546aa1b4" dmcf-pid="zdr48FWISM" dmcf-ptype="general">이에 차태현은 "사랑밖에 없다. 사랑밖에 난 몰라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정승환도 "'우리들의 발라드' 사랑꾼"이라고 말했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dc72541358f64d258b504e8ad210427c2a633e3e1b0ceda976d8cd176777e1" dmcf-pid="qJm863YCC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sportstoday/20251118224458354ywzd.jpg" data-org-width="600" dmcf-mid="3FetFIcn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sportstoday/20251118224458354ywz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3f934dce4fd0abc7c593adf3adb958779d13c5354c417036aee82456b3dbbb7" dmcf-pid="Bis6P0GhlQ" dmcf-ptype="general"><br> 임지성은 "이 곡이 와닿았던게 가사가 되게 찌질하더라. 제가 찌질했던 경험이 한 가지가 있다. 첫사랑에게 차이고 한겨울에 비상구 계단에서 쭈그려서 30분 동안 울고 있던 기억이 있다. 멀리 있는 그녀가 떠나고 있으면 어떻게든 크게 소리쳐서 뒤돌아볼 수 있게 잘 소리쳐서 불러보겠다"고 얘기했다. </p> <p contents-hash="d0bba87dbc0de744d2a3ea63dceaa24efb833868956f7f204ab89ace4f8513b4" dmcf-pid="bnOPQpHlyP" dmcf-ptype="general">떨리는 목소리로 감동의 무대를 펼친 임지성은 심사위원 최초 전원 합격을 받았다. 차태현은 "너무 진심인 게 느껴진다"며 "이무진이 지금 트렌드를 이끌어가는데, 지성도 충분히 이끌어갈 수 있을 것 같다. 팬이 됐다"고 호평했다. </p> <p contents-hash="b5b3bfd85822c2f7b4a2392de80226c12e9d202feb283c31ab4cf25916ac126f" dmcf-pid="KLIQxUXSS6"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민종, 식당 '무전취식' 루머에…"저 강남에서 잘살고 있다" 해명 11-18 다음 이다혜, 대만 길거리서 ‘파격 크롭톱’… 탄탄한 복근 자랑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