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홍현희 손 주무르는 ♥백도빈에 질투 폭발…“굳이 저렇게” (‘두집살림’) 작성일 11-18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Gwvhox2H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55a5376ef4a0ffd89406563b74df22590697b08ce8a5cd21664a8b3ca86e4a" dmcf-pid="9HrTlgMV5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놓고 두집살림’. 사진 I JTBC ‘대놓고 두집살림’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startoday/20251118223903760zsbe.jpg" data-org-width="700" dmcf-mid="bgowkQKp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startoday/20251118223903760zsb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놓고 두집살림’. 사진 I JTBC ‘대놓고 두집살림’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78aa7b2bda80a23b7cf2888b59ee6655b8a65adc63a1f5a5da1c507a4f58914" dmcf-pid="2XmySaRfZO" dmcf-ptype="general"> 배우 정시아가 코미디언 홍현희를 질투했다. </div> <p contents-hash="b8bbd48413bc28c95581614371401964a1a791661112b1498e2a4d04d5e8d5a3" dmcf-pid="VZsWvNe4Hs"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된 JTBC ‘대놓고 두집살림’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와 두집살림을 하는 백도빈, 정시아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a24db8383574e3ce691b9f55e177014b756bdd7cb9f1a554274ad8d2d6418f93" dmcf-pid="f5OYTjd8Ym" dmcf-ptype="general">이날 정시아는 갯벌에 다녀온 백도빈, 홍현희에게 “다리랑 팔은 괜찮냐”고 물었다. 홍현희는 “내가 보기와 달리 무게가 좀 있다. 손이랑 손목이 너무 아프다”고 통증을 호소했다. 이에 마사지 자격증을 보유한 백도빈이 나섰다.</p> <p contents-hash="f1312dd651ec83f3f1124c228d756627b7c2724450aec48d3cbaa457dc42bcb8" dmcf-pid="41IGyAJ6Xr" dmcf-ptype="general">백도빈은 홍현희의 손을 잡고 마사지를 했고, 이를 보던 정시아는 점점 미소를 잃었다. 제이쓴이 “이런 거 질투 나냐”고 묻자 정시아는 “질투까지는 아닌데 기분이 되게 좋지는 않다”고 답했다. 놀란 홍현희는 다급히 손을 뺐다.</p> <p contents-hash="0be11ad997a7582f757bd4fd542557eb95ae0d3dc647cf32c149e65b28bb05fa" dmcf-pid="8tCHWciPYw" dmcf-ptype="general">정시아는 인터뷰에서 “말로 표현하기 힘든 감정이다. 아프니까 충분히 해줄 수는 있지만 손을 조물딱조물딱. 굳이 저렇게 마사지를 해줘야 하나 싶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b5b652d510559ae989088372f7485a49c375330a9e45853a3051900cc9a1cea7" dmcf-pid="6FhXYknQXD" dmcf-ptype="general">한편 ‘대놓고 두집살림’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5b4dd61f9586a395531af2379053911238f78931ac983b2b80dd3c7951381d3c" dmcf-pid="PKZ7plDg5E"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시아, 눈물 고백.."♥백도빈 일 들어와도 가족 때문에 안 해" ('두집살림') 11-18 다음 "방송용 설정…저 강남산다" 김민종, 산속 컨테이너 생활·무전취식 해명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