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5살 아들 ‘외국인 학교’ 보냈다 “학부모끼리 영어로 소통..기 죽어”(데스노트) 작성일 11-18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BD2Oi6bh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f5db8024ce33196680c9cf51686f3f88f1802dbd864aaf6435d8971b0a1564" dmcf-pid="tbwVInPKl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poctan/20251118230648166inup.jpg" data-org-width="530" dmcf-mid="5hpDqWOcv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poctan/20251118230648166inu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c5b750909f120392127d8ffa7e3e12b10dae1c4bd51b61f018920cd9d01269a" dmcf-pid="FKrfCLQ9lx" dmcf-ptype="general">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p> <p contents-hash="d302f4babf1fcb6ca00d5201ae0fb269441ad31779153796ad8226b58ddc77c4" dmcf-pid="39m4hox2yQ"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사유리가 젠의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d6608dc96421169a9dcc429fb60efe833de922fbd325f3d3ec94530d3bfe95c5" dmcf-pid="02s8lgMVlP" dmcf-ptype="general">18일 채널 ‘사유리의 데스노트’에는 ‘젠 5살 근황 ㅣ 생일파티에서 폭발한 텐션 모음.zip’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ae537ca71c2594eed46068df3341ff92563bd2943d970359a64f0e7a88474078" dmcf-pid="pVO6SaRfC6" dmcf-ptype="general">이날 사유리는 아들의 어린이집 친구들을 불러 생일 축하 파티를 열었다. 아이들과 함께 엄마들도 한자리에 모였다.</p> <p contents-hash="d44c5ec990d55431ba987fc3406546f438a727528656c12bf82c6f0c723e4866" dmcf-pid="UfIPvNe4l8" dmcf-ptype="general">사유리는 얼마 전 젠이 외국인 학교에 입학했다며 “어린이집 끝나고 다 유치원에 갔다. 엄마들이랑 자주 만나냐”라고 물었다. 엄마들은 유치원은 셔틀버스를 태워 보내기 때문에 그전처럼 만날 수 없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3739acef2cda4a1c827d57fa77bb96b969c5a70cc511425884d71e04f9fffc4" dmcf-pid="uwqO2ZSrh4" dmcf-ptype="general">사유리 또한 “동네가 달라서 만날 기회가 없다. 연락처 자체를 모른다”라고 말했고 한 학부모는 “오픈 클래스 이런 걸로 (만날 수 없냐)”라고 물었다.</p> <p contents-hash="fd13c68cea4010aeb939b4be74cce727dc3ce66ee5f98e198cb60cba1de7f93b" dmcf-pid="7rBIV5vmyf" dmcf-ptype="general">사유리는 “있는데 다 영어로 한다. 나는 일단 못 끼고 있다”라며 리액션만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도 외국인이지만 (부모들이) 다 외국인이다. 제발 말 걸지 말라(고 속으로 기도한다). 상대는 내가 영어를 잘한다고 생각한다. 기가 죽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1ae373b117f92deb01c0986de712c1e3d88cdd80bee8b0edefc34c176aa0e7d1" dmcf-pid="zmbCf1TsSV"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68a404d41636d437544be62122e768af5fd561a9b4015cecc7b02af38145e29b" dmcf-pid="qsKh4tyOv2" dmcf-ptype="general">[사진] 채널 ‘사유리의 데스노트’</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나♥류필립, '불화설' 수지와 재회..."새로운 도전, 응원해 주세요!" 11-18 다음 '쯔양 협박' 구제역, 구치소 수감 중 은퇴 선언 "피해자들에 공개 사과" [엑's 이슈]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