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표, 국내 선수 첫 투수 수비상...에레디아, 3년 연속 수상 작성일 11-18 17 목록 프로야구 kt의 고영표가 국내 선수로 첫 투수 부문 수비상 수상자로 선정됐고, SSG 에레디아는 좌익수에서 3년 연속 최고 수비수로 뽑혔습니다.<br><br>KBO는 이밖에, 유격수에 NC의 김주원, 중견수에 LG의 박해민, 1루수에 삼성의 디아즈 등 포지션별 수비상 수상자를 선정했습니다.<br><br>포수는 NC의 김형준, 2루수는 NC의 박민우, 3루수는 키움의 송성문, 우익수는 삼성의 김성윤입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원태인·송성문, 일구상 최고 투수·타자상 11-18 다음 대구 세징야, 2연속 K리그1 '이달의 선수'...통산 8번째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