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셋, 전 부인 카디비 새 아들 '친자 주장' 안 했다.. "다 조작된 것" [할리웃통신] 작성일 11-18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XmG1sjJX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6504064d95edbc89b616cf87d6fdfa9dcaadfb604a8f6e19875812c82ced39" dmcf-pid="7ZsHtOAiZ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tvreport/20251118235250619outn.jpg" data-org-width="1000" dmcf-mid="p9MAwRV7Y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tvreport/20251118235250619outn.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f642888ffd446968875a44dc05fc8ba8424c5f1c2dd8b934fc3bf062e33d9b" dmcf-pid="z5OXFIcnG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tvreport/20251118235252031muah.jpg" data-org-width="1000" dmcf-mid="UNaIvNe4H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tvreport/20251118235252031mua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ec10c055da0ce187fcc6705b7e325037a8e3d15af59b592502d2156cd41cb47" dmcf-pid="q1IZ3CkLH5"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전 부인 카디비의 새 아들을 두고 선을 넘은 농담으로 구설에 올랐던 래퍼 오프셋이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ee97e1dc0d1c241772ddd1097236363681799bc8fa20f0ab75242cdf3e85b5e5" dmcf-pid="BtC50hEoYZ" dmcf-ptype="general">18일(현지시각) TMZ에 따르면 오프셋은 "카디비와 스테폰 딕스의 아들에 대한 게시물을 올린 적도 삭제한 적도 없다"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12d558b68d9e5f679c56dd52b46afbf177153fcf9473ae41dc5b6a5669c71d96" dmcf-pid="bFh1plDg5X" dmcf-ptype="general">앞서 카디비가 현 남자친구 딕스와의 사이에서 넷째 득남을 공식화 한 가운데 오프셋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내 아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려 물의를 빚었다.</p> <p contents-hash="9efbc3ce2eef3b7b490b00c3c06d91e930e355fbcfb7d33955c16f95128a96fa" dmcf-pid="K3ltUSwaGH" dmcf-ptype="general">해당 게시물은 업로드와 동시에 삭제됐음에도 캡처된 채 각종 SNS를 중심으로 퍼졌고, 이를 접한 카디비는 "남자들은 주의를 끌기 위해 무엇이든 하며 단 한 번의 업로드로 끔찍해질 수 있다. 괴롭힘을 당하는 건 정말 지겹다. 날 내버려 두라"며 불쾌감을 표출했다.</p> <p contents-hash="b7998a8b20db83b17ffe6cc62b18e9be50e10058b4a6fcc9a87eb0e154288f3a" dmcf-pid="90SFuvrNXG"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영수증은 전부 가지고 있다. 당신이 계속 나를 괴롭히고 싶다면 난 더 이상 참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으나 오프셋은 해당 게시물을 '조작'이라 일축하며 논란 확산 방지에 나섰다.</p> <p contents-hash="902162c43a13afefe5847c787758ae828efb521c76bed82eb875213a2a050807" dmcf-pid="2pv37TmjHY" dmcf-ptype="general">오프셋 측 대변인은 "소셜 미디어에 유포된 오프셋의 발언은 완전히 조작된 것이다. 카디비는 잘못된 정보에 대응했고, 상황은 불필요하게 악화됐다. 오프셋은 카디비를 지지하며 진심으로 그의 앞날을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d41fd46b9d1f55fde67cf2f5bd917244060af8b48c9bffd125f276b94095988b" dmcf-pid="VUT0zysAYW" dmcf-ptype="general">한편 오프셋과 카디비는 7년의 결혼생활 동안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당초 카디비는 오프셋의 연이은 불륜에 지난 2020년 이혼 서류를 접수했으나 한 달 만에 이를 철회했다. 그러나 셋째 임신 중 둘 사이의 갈등이 또 다시 수면 위로 드러났고, 결국 카디비는 지난 2024년 결별을 선언했다.</p> <p contents-hash="be159a05dcaa6ec3237446969d7e5eea5c674e0cf7112a35177b72ed3cd680b8" dmcf-pid="fuypqWOcZy" dmcf-ptype="general">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카디비 소셜</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샘 해밍턴 "김준호 결혼식 불참…첫 번째 결혼식에 갔다" 11-18 다음 홍현희, '인도 쌀→난 반죽' 챙겨온 백도빈에 "'흑백요리사' 아니야" (두집살림)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