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우 “로또 1등 번호 맞혀 고소 당할 뻔..각서 쓰고 함구하기로”(돌싱포맨) 작성일 11-19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xXDMuZvS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40a2c45567c5e371e5d38acb346a5b424ea22e106e00a8267df159fd84c9c5" dmcf-pid="fMZwR75TW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poctan/20251119004147261ffyz.jpg" data-org-width="530" dmcf-mid="2Zg2ZraeT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poctan/20251119004147261ffy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4R5rez1ylf"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f277e464dcc71cb9058f51b3b7078a83df44ecddae2ed041763d8edbed4dc87b" dmcf-pid="8e1mdqtWWV"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최현우가 로또 당첨 번호를 맞혀 각서까지 썼다.</p> <p contents-hash="92672378e3db9f786a5b8beed859bf0f1eda71c468fe3e09280062a7dbf2e1ef" dmcf-pid="6dtsJBFYS2"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는 샘 해밍턴, 최현우, 다영, 산이 게스트로 등장했다.</p> <p contents-hash="6b01557d529aa324edf320069e063efbf09da3dd7c0910786d989cb51ef1ddc4" dmcf-pid="PJFOib3Gy9" dmcf-ptype="general">최현우는 생방송으로 로또 번호를 맞힌 레전드 영상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66db7d4d62990240829355aa0d38b8109cfc1f462f6651de66b13702f416c8df" dmcf-pid="Qi3InK0HhK" dmcf-ptype="general">최현우는 당시를 회상하며 “마술사니까 큰 문제가 안 되고 괜찮을 줄 알았는데 복권 회사로 전화가 너무 많이 왔다더라. 고소한다고 하더라. 고소 안 하는 조건으로 각서를 썼다. 발표 시간 이전에 번호를 이야기하지 말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505aefb2e58acbee670a8c79c57e6d2addd5f32b778edfeef36195daf34d24c" dmcf-pid="xn0CL9pXWb" dmcf-ptype="general">이어 “당시 홈페이지에 사과 영상도 올라왔다. 당첨금이 13억이었다. 그런 것도 다 얘기 안 하는 걸로 (각서를 썼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070e3187cc654256625af5b358526021a429b12d7cd1baa13c6ebee9f18afae" dmcf-pid="yyJqWciPlB"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패널들의 집요한 질문이 이어졌고 최현우는 "SNS에 매일 연락이 백 개씩 온다. 각자의 사연을 적고 번호를 알려 달라고 한다"라며 웃지 못할 이야기를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ae373b117f92deb01c0986de712c1e3d88cdd80bee8b0edefc34c176aa0e7d1" dmcf-pid="WWiBYknQvq"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67a62d252e27731d74394020e2b1fe63b42fc8fc1a144d965eaca36bddbfba3f" dmcf-pid="YYnbGELxCz" dmcf-ptype="general">[사진]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UFC 퇴출 상관없어"…'충격 난투극'에도 12월 두바이서 타이틀전…"화이트 대표 엄벌 효력없다" 11-19 다음 '쯔양 협박' 구제역, 수감 중 방송 은퇴 "피해자들에 죄송"[전문]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