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감독의 아픈 직격 "한국은 일본 레벨 아냐" 작성일 11-19 32 목록 <div id="ijam_content"><!--naver_news_vod_1--> 축구대표팀은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나와 평가전에서 고전했지만, 후반 18분에 터진 이태석(빈)의 헤더로 1-0 승리를 거뒀습니다. 가나는 지난 14일 일본과 평가전에서 0-2로 패했는데요. 가나 축구대표팀 오토 아도 감독에게 한국과 일본의 축구를 비교해 달라고 하자, “한국과 가나는 일본 정도의 레벨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지금 이 장면)에서 확인하시죠. <br></div> 관련자료 이전 최현우 "로또 1등 당첨번호 2번 맞혀…고소 안 하는 조건으로 각서 써"('돌싱포맨') 11-19 다음 이태석 데뷔골…가나에 1대0 '진땀승'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