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I' 백도빈, 홍쓴부부 만나 '좌불안석'…"이게 그럴 일이야?" 작성일 11-19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tx8jFWIY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62f2828a6c63dd592744f640a95965848f3e58a68f7b1f915f98877bb4379c" dmcf-pid="QFM6A3YCZ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백도빈이 홍현희, 제이쓴 부부를 만나 식은땀을 흘렸다. /사진=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moneytoday/20251119015540947dyfq.jpg" data-org-width="1200" dmcf-mid="8iJ36CkLG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moneytoday/20251119015540947dyf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백도빈이 홍현희, 제이쓴 부부를 만나 식은땀을 흘렸다. /사진=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4aabd8cec800d0dd08154a745e4abd86d151d8853a41bca1bca61c1ab608311" dmcf-pid="x3RPc0GhY4" dmcf-ptype="general">'극 내향인' 백도빈이 홍현희, 제이쓴 부부를 만나 초면에 반말을 하지 못해 식은땀을 흘렸다.</p> <p contents-hash="337a7f4b6105e1dbf21cade9d1121e3b9919413339ca423e60e438a7b2a8f529" dmcf-pid="yaYvuNe4Gf" dmcf-ptype="general">18일 방영된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5화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배우 백도빈, 정시아 부부와 동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5daa9ef6b829faa3a8f6664c2e09d5d3458810888797ae2622e90bab50b25cc1" dmcf-pid="WNGT7jd8YV" dmcf-ptype="general">이날 백도빈은 홍현희, 제이쓴 부부에게 인도식 커리를 준비했다.</p> <p contents-hash="bcc1cc0bee7d44da05ad7d07d49137e3d51cc07981640037978c4790a3e6d0a3" dmcf-pid="YjHyzAJ6X2" dmcf-ptype="general">낯을 많이 가리는 백도빈은 홍현희, 제이쓴 부부와 대화를 하지 못했고 이내 답답했던 홍현희는 "우리랑 대화 좀 해요"라며 백도빈을 자극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81a065f716ed1974587b99f31f0ed79b7570e18f529fa571219314b15d4785" dmcf-pid="GAXWqciPG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홍현희, 제이쓴 부부에게 말을 놓는 백도빈. /사진=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moneytoday/20251119015542339ofmk.jpg" data-org-width="1200" dmcf-mid="699qdWOc5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moneytoday/20251119015542339ofm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홍현희, 제이쓴 부부에게 말을 놓는 백도빈. /사진=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a9e502c27335a287bed66afad759a7ec798972597403fc2984b954c918f17d" dmcf-pid="HcZYBknQGK" dmcf-ptype="general">백도빈이 당황한 사이 정시아는 "두 분 다 극 E이신 거죠?"라고 대신 말을 걸며 대화를 이어갔다.</p> <p contents-hash="efab0bd023c92bcb3c73fdba9021042556c49bc36a1aa4ba565781ad08d5faf1" dmcf-pid="Xk5GbELx1b" dmcf-ptype="general">이때 제이쓴은 "내가 봤을 때 호칭 문제가 있다"며 호칭 정리를 제안했다.</p> <p contents-hash="34fb6dad5c81af748a04e93718312fd1526c3626b3f1a9ca0fe4893f3a3e5f84" dmcf-pid="ZjHyzAJ61B" dmcf-ptype="general">제이쓴, 홍현희는 "'이쓴아', '현희야' 라고 불러달라"고 요청했고 백도빈은 "알겠습니다. 잠시만요"라며 마음을 가다듬었다.</p> <p contents-hash="82a4883b7717daaffaa4a16eaba359b035f8b4edc00681c03dd9e268f960f752" dmcf-pid="5AXWqciPHq" dmcf-ptype="general">놀란 제이쓴, 홍현희는 "이게 그럴 일이예요? 그냥 외쳐 보세요"라며 백도빈을 달랬다.</p> <p contents-hash="13bfe1454f65d201c3102d2d156d7a504a298e53425978b49480f6d95dcc25e0" dmcf-pid="1cZYBknQ5z" dmcf-ptype="general">정시아는 "남편은 어려울 거다. 나랑 연애할 때 몇 개월 지날 때까지 '시아양'이라고 불렀다"며 남편을 다독였다.</p> <p contents-hash="606a1ea2a4395dbcf50e6e752839e14d8c03ca6d406223b96ba4cca0fb9e5040" dmcf-pid="tk5GbELxZ7"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08년 연애→2020년 약혼→드디어 결혼! 코너 맥그리거, 내달 이탈리아 로마에서 결혼식···최대 100명 수용 가능 장소에서 소박하게 진행 11-19 다음 “지옥처럼 아프다” 충격패 이후 가슴 아픈 고백…허망하게 UFC 챔피언 벨트 잃은 감독 “끝이 아닌 시작”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