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라이즈 앤톤 父 재발견? “내 노래 많이 나와 얼떨떨” (우리들의 발라드)[결정적장면] 작성일 11-19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TDkYb3GT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fd74c8056fb110f2732477fd0bcdbadde8e03d858c08198ddf4e943ed10b05" dmcf-pid="4ywEGK0H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우리들의 발라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en/20251119060316405uqnt.jpg" data-org-width="600" dmcf-mid="2jp36ciPS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en/20251119060316405uqn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우리들의 발라드’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d2ba295ae97ccb0afe0ef8b06fe1d57d8580a40e499c69ade80c17bc53d981" dmcf-pid="8WrDH9pX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우리들의 발라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en/20251119060316582kwmh.jpg" data-org-width="600" dmcf-mid="Vq64NTmj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en/20251119060316582kwm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우리들의 발라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6YmwX2UZyT"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5eed6ae4b4cf3b6c1cbb459e4e92c7659f9afed8009435ca7f5b0b2f8fd91891" dmcf-pid="PGsrZVu5Cv" dmcf-ptype="general">윤상이 탑백귀(심사위원)으로 합류하며 자신의 노래가 많이 나온데 대해 얼떨떨하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78a0ed26aeb3c37751337b9c06ac5f8deeecb08c7fd3b13d89b3cd90cc88ff0" dmcf-pid="Qo64NTmjSS" dmcf-ptype="general">11월 18일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에서는 세미파이널 TOP6 결정전이 펼쳐졌다. </p> <p contents-hash="691f6d9a4d93669561471c25ca7260a554ec9a016c8b3a9ec9ca1e706a40739d" dmcf-pid="xgP8jysATl" dmcf-ptype="general">새로운 심사위원으로 윤상이 합류했다. 전현무는 “특별한 분이 함께 해주신다. 한국 발라드계의 조상, 뮤지션들의 뮤지션”이라고 윤상을 소개했다. 모두가 기립해서 윤상을 반기자 정재형이 “자연스럽게 일어서네”라고 반응했고, 미미는 “일어설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8f669348799d53afd181bac94dc35f9d8e6b08fa675fc7e878cfce24d920a96" dmcf-pid="yFvlpx9UTh" dmcf-ptype="general">윤상은 “불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12명의 준결승 진출자들의 노래를 여기서 듣게 돼 흥분이 된다”고 말했고, 차태현은 ‘우리들의 발라드’ 매회 윤상이 언급됐다고 했다. 전현무는 “1라운드에 윤상 노래 4곡이 나왔다”며 윤상이 부른 ‘이별의 그늘’, 윤상이 만든 ‘흩어진 나날들’, ‘추억 속의 그대’, ‘입영열차 안에서’가 참가곡으로 나왔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66ac3d5b9554cae0dccf4faee298747bfc0d7f705cf17305504519294566fe7" dmcf-pid="W3TSUM2uyC" dmcf-ptype="general">전현무가 “어떻게 4곡이 나오냐”며 감탄하자 윤상은 “저도 얼떨떨했다”고 응수했다. 정재형이 저작권에 대해 묻자 윤상은 “아직 그건 모르지만 작곡가 입장에서 이보다 더 반가운 일은 없다”며 자신의 노래들이 다시 사랑받게 된 데 반색했다. </p> <p contents-hash="2e9e20bc6a94b784ba67f9634d02c18c499b7d99f5c6cb23a2451fe4ba711365" dmcf-pid="Y0yvuRV7SI" dmcf-ptype="general">전현무가 “라이즈 앤톤 아버지로 알고 있던 어린 친구들도 앤톤 아버지의 재발견”이라고 말하자 정재형이 “그 친구들도 알아야 한다. 윤상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곡을 썼는지”라고 호응했다. (사진=SBS ‘우리들의 발라드’ 캡처)</p> <p contents-hash="0edcdab91de8060b9d19520d888727b54727377df511aa277d3e007d2161a527" dmcf-pid="GpWT7efzyO"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HUYyzd4qv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리들의 발라드’ 오열한 정재형 “천범석에 고마워” [TV온에어] 11-19 다음 “엄청난 파워 발라더” 윤상 정재형 울린 세미파이널, 첫 탈락자 나왔다 (우리들의 발라드)[어제TV]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