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내 영화 안 보는 아이들, 아빠 커리어 하이라고” (우리들의 발라드)[결정적장면] 작성일 11-19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Zqer5vmW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bf27053f77d9b319a70087aa9506134be85596865428c5056ad95c23d40f9c" dmcf-pid="q5Bdm1Tsl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우리들의 발라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en/20251119060230774tzgi.jpg" data-org-width="600" dmcf-mid="ugNSUM2uS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en/20251119060230774tzg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우리들의 발라드’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a6d3aee6d8395dbe64db73ba0b817882252f96fd4e7da76804117b72909638" dmcf-pid="B1bJstyOv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우리들의 발라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en/20251119060230950ppxv.jpg" data-org-width="600" dmcf-mid="7506AWOc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en/20251119060230950ppx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우리들의 발라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btKiOFWIyg"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019872bfcc19d373117e3f3530278fc9b239e862d82d4fe9c6bb1d87c0719a0c" dmcf-pid="KF9nI3YCyo" dmcf-ptype="general">차태현이 ‘우리들의 발라드’ 인기를 실감하며 자녀들의 반응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f78a0ed26aeb3c37751337b9c06ac5f8deeecb08c7fd3b13d89b3cd90cc88ff0" dmcf-pid="9Pgh0QKpvL" dmcf-ptype="general">11월 18일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에서는 세미파이널 TOP6 결정전이 펼쳐졌다. </p> <p contents-hash="f0dc313cd9bf6c6faab9837a6b9f8fe760541863991d275d1d445dbe4fe3f1d0" dmcf-pid="2Qalpx9Uyn"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우리들의 발라드’가 “요즘 난리”라며 인기를 말했고, 차태현도 “어디를 가도 ‘우리들의 발라드 이야기’를 많이 한다”고 동조했다. </p> <p contents-hash="26b9b4123d73b2b88e7f2da581cf51448b89fd26974e67f6f12971d2d96ca188" dmcf-pid="VxNSUM2uhi" dmcf-ptype="general">전현무가 “자화자찬이 아니다. 심각하게 많이 한다. 주변에 배우들이 그렇게 많이 본다”고 말하자 차태현은 “개인적으로 우리 아이들이 반응을 보이더라. 내가 ‘신과 함께’, ‘무빙’ 아무리 잘돼도 보질 않는다. 우리 둘째가 갑자기 어제 캡처를 하나 보냈다. 넷플릭스 3위에 오른 걸 보여주면서 아빠 커리어 하이라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e982d8594ef9f242a8d33edc793c926ac516a187408f33e49a2d814b42e095e9" dmcf-pid="fMjvuRV7yJ" dmcf-ptype="general">미미가 “심사위원으로?”라며 웃었고, 정재형은 “방에서 안 나오던 아이가 아빠에게 말을 해주고”라며 그만큼 ‘우리들의 발라드’ 인기가 많다며 감탄했다. </p> <p contents-hash="34b7ef7b0def29359f0592f89c23b83d83fe149a9015301a91f0018e81df0515" dmcf-pid="4RAT7efzSd" dmcf-ptype="general">차태현도 “대단한 거다. 지금 초등학교, 중학교에서 난리라고 한다”고 전했다. 전현무는 “탑백귀(심사위원) 신청이 만 명을 넘었다. 여러분은 만 명 중에서 선정된 거”라며 심사위원 신청자도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SBS ‘우리들의 발라드’ 캡처)</p> <p contents-hash="0edcdab91de8060b9d19520d888727b54727377df511aa277d3e007d2161a527" dmcf-pid="8ecyzd4qle"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6dkWqJ8BW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영부인 이혼결심 돌린 시부 160억 “참고 삽니다” 이찬원 납득 (셀럽병사의 비밀)[결정적장면] 11-19 다음 장우혁, ♥16세 연하 오채이와 방송용 아니었다 "내 여자..사적으로 만나" ('돌싱포맨')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