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4억 벤틀리 구매에 '연예인 D/C' 요구 작성일 11-19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TbnF6B3E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b3fa2c3d48e41e48f77e93fcc3e4bacf7c99d41d65f5e7ed718e15a34f7603" dmcf-pid="UROFjysAm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황보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mydaily/20251119062113974cmlc.jpg" data-org-width="640" dmcf-mid="0fjyemNdO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mydaily/20251119062113974cml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황보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e1de912e2a3db404f3c24040c783be89128020e16fc0b6bc12fc3161637b47b" dmcf-pid="ueI3AWOcE4"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황보라가 4억 원 벤틀리 구매를 원한다.</p> <p contents-hash="4427e6b7f6e1f60fe00251e9ddccc5b97f141fb01e1f2ce3a22cf3d770fe76cd" dmcf-pid="7dC0cYIkrf" dmcf-ptype="general">18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벤츠 vs 벤틀리 골라주세요ㅣ3040 여자 차 추천, 수입차 하차감 비교'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463621295a9dac52151da39b2f65c4538445309cf3c3865c0757c3baf93c4b3e" dmcf-pid="zJhpkGCEEV" dmcf-ptype="general">황보라는 "실제로 차 사려고 전기차 매장부터 몇 군데 다니고 있다. 신랑이 요즘 전기차가 좋다더니 아기 낳고 볼보차가 세계에서 제일 튼튼하다느니. 아니다. 차는 내가 싶은 걸 사야 후회가 없다"며 벤틀리 매장에 들어갔다.</p> <p contents-hash="7584a14b1cec6dc9fc6d5d9f7e0eb918b06190182234caa2d30fda80320cae12" dmcf-pid="qilUEHhDD2" dmcf-ptype="general">신형 차를 보자마자 바로 타본 황보라는 가격대가 4억에서 4억 중반이라는 얘기에 깜짝 놀라 하차했다. 황보라는 '연예인 디스카운트'를 물었고 "없다. 할부나 리스를 사용하면 보증 연장 해 드리고 있다"는 답만 들었다.</p> <p contents-hash="a829def1eb5befb238fe3c5ab9607051daa0d9c781edd6e7517832962fc7f004" dmcf-pid="BnSuDXlww9" dmcf-ptype="general">황보라는 "현실의 벽과 부딪혔다. 생각보다 너무너무 비싼데 너무 예쁘다. 꿈과 현실 사이에 어떤 걸 해야될까. 하차감을 느껴보고 싶은데 현실은 뚜벅이 한 달 됐다. 아기 엄마로서도 무조건 차가 있어야 한다"며 "만약 오늘 계약하며 내년 봄에 받는다. 딱 좋다. 진짜 계약하고 싶다"고 망설였다.</p> <p contents-hash="43a271848f703efa53b14b24c85fd42180c73c756eadab92fb1665f7e448811f" dmcf-pid="bLv7wZSrDK" dmcf-ptype="general">그는 남편에게 '벤틀리 계약하려는데 계약금이 3000만 원이다. 차 나왔을 때 차 인수 못하면 계약금이 소멸된다는데 계약한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남편은 '잘 나가네. 알아서 해'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5ac766aabe944e0550b4463ff66b6216515805a2c2b43211321c781ae0438936" dmcf-pid="KoTzr5vmOb" dmcf-ptype="general">황보라는 "무섭다. 화난 거다. 오늘은 아쉽게 계약 못 했지만 내년 3월쯤 '보라이어티' 잘 돼서 계약을 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올데프 애니, 母 신세계 정유경 보스 DNA 그대로 받았네 "총대메고 책임지겠다"[SC리뷰] 11-19 다음 ‘종횡무진’ 미연, 예능부터 음악까지… 글로벌 오디션부터 해외 공연까지,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 굳혀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