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여자로서 결혼 일찍 할 필요없어” 24세 결혼 후회? 작성일 11-19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hzySuZvh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9fe89caef3daea74887df2f10f1359cb0885848223c4e179a7e2a50c6e1700" dmcf-pid="8y9XYb3GS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요원. 사진 | 매니지먼트 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SPORTSSEOUL/20251119065250783faxs.jpg" data-org-width="700" dmcf-mid="VgA6fNe4C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SPORTSSEOUL/20251119065250783fax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요원. 사진 | 매니지먼트 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6db2a32d6037768874d4deb6715ba82522c2d7b0a57eb56bd0d9d0d9e1b90a" dmcf-pid="6W2ZGK0HT8"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배우 이요원이 “배우로서 여자로서 일찍 결혼할 필요는 없다”며 속내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98a4c4d1d7c058b017d1ea526577b370150bb1088ac0dbf369abcfc94a57006c" dmcf-pid="PYV5H9pXS4" dmcf-ptype="general">전날인 18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MJ’에 공개된 ‘애들은 가라. 육아동지들과 떠나는 해방캠핑 *이요원 광광 울고 감’이라는 영상에서 이요원이 ‘다시 돌아가도 스물 넷에 결혼할 거냐‘는 질문에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f016f8d6ba348d0191e0c34493bd54b981d4528adf4875e01a62205f278e9c6b" dmcf-pid="QGf1X2UZTf" dmcf-ptype="general">이요원은 “정말 결혼이 너무 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면”이라고 덧붙이면서도 “그래도 아이들을 다 키워놔서 친구 같아 좋다”고 하나의 장점을 꼽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3afc8471c2eee91c4b96ab6090727d4ecd519fad3a6acefdd061a1f2c99514" dmcf-pid="xH4tZVu5C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요원과 이민정. 사진 | 유튜브 채널 ‘이민정MJ’"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SPORTSSEOUL/20251119065251042lwld.jpg" data-org-width="550" dmcf-mid="fAA6fNe4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SPORTSSEOUL/20251119065251042lwl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요원과 이민정. 사진 | 유튜브 채널 ‘이민정MJ’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f1b3b7a7fce9e0ee852d418ac4b039d90795aed255836b983038c13f80b7afd" dmcf-pid="ydhoiIcnW2" dmcf-ptype="general"><br> 이요원은 “준후(이민정 아들)와 재원(이요원 아들)은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친구가 됐다”며 “애들 때문에 친하게 됐다”라고 둘이이 친해진 계기를 전했다. 이민정은 이요원은 24살 때 첫째를 낳았다고 하자 “완전 애기”라며 지금 이요원의 첫째 딸 나이라며 놀라워했다.</p> <p contents-hash="d01373b82966c13c6786ff4c123716e0b2dbb85c5d3669537dbb09226e8e8f20" dmcf-pid="WJlgnCkLC9" dmcf-ptype="general">이들은 이날 육아캠핑을 주제로 학부모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p> <p contents-hash="512e4096c8e16712cb31553664c9636013e62022cc67bc641e339fefa7fead8c" dmcf-pid="YiSaLhEoTK" dmcf-ptype="general">mykim@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학폭 손배소 패소’ 진해성 “항소 포기=학폭 인정 아냐, 속상한 마음” [Oh!쎈 이슈] 11-19 다음 이혜숙, 장미희·김희애·심은아 잇는 ‘화장품 여신계보’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