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지, 동생 류필립 뮤지컬 응원… 불화설 끝 “기분 좋은 하루” 작성일 11-19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BtGLhEoD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b0224602c44a278261189ff833eeab2af83459bbebbb188d521e2565de6d4e" dmcf-pid="ywoe14ztw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박수지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ilgansports/20251119072913449bdck.jpg" data-org-width="647" dmcf-mid="Q0lm4jd8O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ilgansports/20251119072913449bdc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박수지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b71a6d4c50d553fad0711ad9d17fa9188c53506704435efe17d77b3bf08a4d8" dmcf-pid="Wrgdt8qFDn" dmcf-ptype="general"> <br>가수 류필립의 누나이자 미나의 시누이인 박수지가 미나·류필립 부부와의 ‘불화설’을 사실상 매듭지었다. </div> <p contents-hash="ede8776d47ef44cf624d2d32ab4f02c635f3ddb6c8fab8db1a43c0e65fb8d670" dmcf-pid="Y7ZyJOAiwi" dmcf-ptype="general">지난 18일 박수지는 자신의 SNS에 동생 류필립의 첫 뮤지컬 데뷔작 ‘써니텐’ 공연을 관람한 인증샷과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필립의 첫 뮤지컬 데뷔 무대였다. 연습했던 흔적이 모두 보일 만큼 멋지고 감동적이었다”며 동생의 도전을 응원했다. 이어 “좋아하는 사람의 도전을 응원할 수 있어 더 기분 좋은 하루였다”며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42e128037703bfe2005721ad45c28bcc2e7c600e7389d6f8f5d360d4b23a39c2" dmcf-pid="Gz5WiIcnsJ" dmcf-ptype="general">공연 이후 박수지는 미나와 함께 저녁식사를 하며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도 공개했다. 직접 “미나 언니랑 밥 먹으러 왔다”고 적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했고, 미나 역시 “수지 누나 오랜만에 만나서 둘이 데이트”라는 글을 올려 두 사람의 만남을 인증했다.</p> <p contents-hash="e3c2d4fb6ab140dc30961d2bd6a5b6291a50f8ea4be791aa42ad150c9c73aae2" dmcf-pid="Hq1YnCkLwd" dmcf-ptype="general">박수지는 지난해 미나·류필립 부부와 함께한 다이어트 프로젝트로 150kg에서 78kg까지 감량하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번아웃으로 운동을 중단했고 체중이 다시 100kg대에 오르자, 세 사람의 콘텐츠 중단과 함께 불화설이 불거졌다. </p> <p contents-hash="6f7db6ce8acbbc3a1f64a2b39a914c3102a3ef50eac17448a98b302fade4a6af" dmcf-pid="XBtGLhEose" dmcf-ptype="general">이에 류필립은 “억지로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갈등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그는 “우리가 지원한 부분이 매우 크다. 이용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오해를 바로잡았다.</p> <p contents-hash="c53fd90b56bcdd7a06231de9dcc4be86fb6821438c1d162ea632236a1911115d" dmcf-pid="ZbFHolDgDR" dmcf-ptype="general">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샘 해밍턴, 셋째 계획 포기한 이유 "시험관 10번도 더 시도..♥아내 힘들어해" 11-19 다음 [청룡영화상] "하고 싶은 거 다 해"..청룡 DAY, 국대급 韓영화→이찬혁 퍼포 ★의 축제 시작됐다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