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발라드' 차태현, "우리 아이가 넷플릭스 3위 기록에 '커리어 하이'라고 칭찬" 작성일 11-19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tM57efzl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06e0cd3d3049db7a817737bcb7e45415cfa3eb6db62b307ece99c10064ce5d" dmcf-pid="7FR1zd4qv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SBSfunE/20251119075706109ijzw.jpg" data-org-width="700" dmcf-mid="Uqr4dsjJv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SBSfunE/20251119075706109ijz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9afe9acde036e4b29a04bca78f4ba1a4db2c848d87ad4e122bda1d98d00f74d" dmcf-pid="z3etqJ8Byn"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차태현이 데뷔 30년 만에 뜻밖의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530a53724f5e7f40087136aa0005f1b971293419a78b78f8cee741628ef4d99" dmcf-pid="q0dFBi6bCi"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에서는 TOP6 결정전, 세미 파이널이 진행됐다.</p> <p contents-hash="529170e4bc33f952d44d481d5698d0d14225216add619d13f2c4ac5f34fbcd3b" dmcf-pid="BpJ3bnPKSJ"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최근 어딜 가도 방송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며 "특히 주변 배우분들이 많이 본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3d3da26137746c6969c39ce4296068d271ac410621a19ed3caf05552cc86226" dmcf-pid="bUi0KLQ9ld" dmcf-ptype="general">이에 차태현은 "아이들이 드디어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라며 들뜬 목소리로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내가 영화든 드라마가 아무리 잘돼도 아이들이 보질 않는다. 그런데 아이가 나한테 캡처를 보냈다. 넷플릭스 3위에 오른 캡처를 보내면서 아빠 커리어 하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16ac97641d3a9d738b1444adf1f6f8b4218ffc0d2e2e87e8213571893a75b4a7" dmcf-pid="Kunp9ox2Te"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패널들은 "방에서 안 나오던 아이가 이렇게 아빠한테 말을 해주고 얼마나 대단하냐"라고 했다.</p> <p contents-hash="5b10035e6387840e26462f9bd26abb4d5a9fa2280d128e78599a93980c31520f" dmcf-pid="9SbhH9pXvR" dmcf-ptype="general">그러자 차태현은 "맞다. 대단한 거다"라며 "요즘 초등, 중학교에서 방송이 난리가 났다더라"라고 방송의 파급력을 대신 전해 눈길을 끌었다.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09043"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컴백 앞둔 서예지, '흑백 공주' 인증 11-19 다음 ‘은가누? 나쁜 X이야’ 천하의 ‘백사장’ 화이트가 은가누에게 맞을 뻔했다? 충격 고백 “5만 달러 보너스 없다고 위협하더라” [UFC]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