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우 “로또 1등 번호, 두 번이나 맞혀…고소당할 뻔”(‘돌싱포맨’) 작성일 11-19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EbClUXSY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f62e079437e13486097cd863425ba147d93c82201086c3f483d2de5da23762" dmcf-pid="VDKhSuZvX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현우. 사진l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startoday/20251119075104834irgr.jpg" data-org-width="700" dmcf-mid="9jurstyO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startoday/20251119075104834irg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현우. 사진l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c51dafc207823dfd8c3a09e78a35e0234ef100a9667cd8652c6a96d55f12cb0" dmcf-pid="fw9lv75T5U" dmcf-ptype="general"> 마술사 최현우가 과거 로또 1등 번호를 두 번이나 맞췄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d57fd1dc5abd29a44b27fb42e25885555d3f68989f3e37754803633f87518ae1" dmcf-pid="4r2STz1yHp" dmcf-ptype="general">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샘 해밍턴, 최현우, 다영, 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c11a9c43ebd8c26f5ae1301840e019aaf993fef097f7cedcc68915fad7f039f3" dmcf-pid="8mVvyqtWH0" dmcf-ptype="general">이날 최현우는 “로또 1등 번호를 두 번 맞혔다. 라이브 방송으로 5만 명 앞에서 실시간 라이브로 맞혔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자료 영상에는 최현우가 예언한 당첨 번호가 그대로 적중하는 모습이 공개돼 놀라움을 안겼다.</p> <p contents-hash="0cd1ba8d0270e0360112aac0727ebf464a183afac52871e9be2f3d96bf823751" dmcf-pid="6sfTWBFYZ3" dmcf-ptype="general">최현우는 “나는 마술사니까 큰 문제가 될 거라고 생각 안 했는데, 로또 회사는 그날부터 전화가 많이 와서 마비가 됐다고 하더라. 로또 회사에서 고소한다고 했는데 고소 안 하는 조건으로 ‘토요일 오후 8시 이전에 번호를 말하지 않겠다’ 하는 각서를 썼다. 로또 홈페이지에 사과 영상도 올렸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91aef0c0ac5c7944832228b09919bae13ec24ac03ffb6d3e534f63ad32ff6de" dmcf-pid="PeZajysAtF" dmcf-ptype="general">당시 1등 당첨금은 13억 5천만 원이었다고 했다. 이에 “당첨금을 받았냐”, “숫자를 알고 맞히는 거냐”, “마술로 번호를 바꾸는 거냐” 등 질문이 쏟아졌지만, 최현우는 “그런 것도 다 이야기 안 하는 걸로 했다”라고 입을 닫았다.</p> <p contents-hash="20e674eb0126bce096476cb2225c33dedec21ed53bb5758124d257373037b700" dmcf-pid="Qd5NAWOcXt"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최현우는 “힘든 게 로또 번호 알려달라고 하는 메시지가 하루에 100개씩 온다. 사람들이 다들 자기 사연을 써서 보내더라”라고 고충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d3474354f7c1ec83023dce4c9265105c8e384a459e6abc310027f724d2abe2d7" dmcf-pid="xJ1jcYIk11" dmcf-ptype="general">[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MS♥앤스로픽'··· 갈등 봉합에도 오픈AI와 '밀월'은 끝났나 [윤민혁의 실리콘밸리View] 11-19 다음 르세라핌, 도쿄돔 데뷔에… 현지 호텔 창문도 ‘피어나’ 응원 물결 [왓IS]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