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세 전원주 “내년에 70대 연하 남친” 신점 예언 깜짝, “순정 주면 돈 나간다”(전원주인공) 작성일 11-19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MfCBi6bC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4a19736a115193b0fb0f62ccf43153337637810a317e592b62fe54b0f5af5d" dmcf-pid="pR4hbnPKl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원주_전원주인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en/20251119080249557stsm.jpg" data-org-width="1000" dmcf-mid="t7Hdv75T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en/20251119080249557sts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원주_전원주인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af24ba3165781277712c271866dbe4bd8dd1c27c1fbe1b5f39fe902ad8c639" dmcf-pid="Ubpj5f71v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원주_전원주인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en/20251119080249768fwyz.jpg" data-org-width="1000" dmcf-mid="3cEzavrN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en/20251119080249768fwy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원주_전원주인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uKUA14ztWv"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ea1b99c8d0bf8b0bb56370726d988f357a8f74f2aaa3cdc8729e5dad09fe316a" dmcf-pid="79uct8qFCS" dmcf-ptype="general">전원주의 남자 운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edb8a6199d32aea886cb9166d9b46bb28c5d36cdf0d85953dd8761ea52700fa8" dmcf-pid="z27kF6B3hl" dmcf-ptype="general">11월 18일 '전원주_전원주인공'에는 '기구한 운명을 타고 태어난 짠순이 전원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b7e22591b56304e00be99814f6cc2c547e167c49005a6babc800fce4435edc1f" dmcf-pid="qVzE3Pb0hh" dmcf-ptype="general">이날 무당은 전원주에게 "전생에 기생이었다. 열심히 사시다가 전생을 마무리하신 거다. 근데 "다시 태어나면 부잣집에서 태어날 거야. 다음 생에는 내 남편이 꼭 있을 거야" 하는 소원을 빌고 돌아가셨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dd33af23c373d3c50964b0238feef79bd68e4b43665dbea0a7425c7d7b97c813" dmcf-pid="BfqD0QKpCC" dmcf-ptype="general">그는 "외로워요. 앞으로도 혼자 쭉 살아야 할까요?"라고 물었다. 무당은 "남자친구는 많을 수 있는데, 같이 살면 안 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aa99af81fa10264221ac7cb6e3f9c4fa431f1fbceade400ee720da61ba65e7c" dmcf-pid="b4Bwpx9Uv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무당은 "소개팅을 해보셔라. 내년에 남친 운이 들어온다. 말벗, 내년엔 안아줄 수 있는 남친 운이 있다. 연상 연하 상관이 없다. 하지만 기왕이면 연하를 만나셔라. 70대 연하가 보인다. 키 작은 남자는 조심해라. 눈 부리부리한 남자들 좋아하시는 거 같다. 순정을 주면 돈이 나가요. 순정은 주지 마세요"라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ea0f9909ff472b283c134878a72f42e2593a36f9afc52be594e2b5341c141f43" dmcf-pid="K8brUM2uhO"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96KmuRV7S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누가 '위키드2' 보고 움…안녕하세요, 누입니다 [오승현의 팝콘로그] 11-19 다음 두 마녀의 분홍빛 우정과 초록빛 저항의 넘버 '위키드: 포 굿'[최영주의 영화관]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