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업 ‘본’ 태어나고, 깨어나고, 이겨내다 작성일 11-19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3lbLhEoI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01a08f4d696a4a11f0387fb6aef49608323b0f286585f43e786e6c938593bd" dmcf-pid="U0SKolDg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비비업. (사진=이고이엔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ilgansports/20251119084116020jtif.jpg" data-org-width="800" dmcf-mid="3QjZfNe4O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ilgansports/20251119084116020jti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비비업. (사진=이고이엔티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96565d527efe0179df72c6dc11be1148a7a897715c8fa6301f98fe486a6c96" dmcf-pid="u7WfjysAOV" dmcf-ptype="general">그룹 비비업이 차별화된 세계관으로 새로운 챕터를 연다.</p> <p contents-hash="44402c251aa5b315c7e1a0803a40137f789c36576d7645f4a7f2780a4364e3e0" dmcf-pid="7zY4AWOcw2" dmcf-ptype="general">비비업은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본’(VVON)을 발매한다.</p> <p contents-hash="834bcab3a5300ebcf5ffd644dbbdb8bdccfcfb291ddd968bf318a953f7c10f32" dmcf-pid="zqG8cYIkm9" dmcf-ptype="general">‘본’은 ‘VIVID’, ‘VISION’, ‘ON’ 등 세 단어의 조합으로 탄생한 앨범 타이틀로, ‘선명히 빛이 켜지는 순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발음상으로는 ‘Born’, 철자상으로는 ‘Won’과 유사한 점에서 착안해 비비업은 태어나고, 깨어나며, 이겨내는 존재로서의 서사를 펼쳐 나간다.</p> <p contents-hash="ff87e1a2b7bbd6162d14e3c8bfb2e2835b99da682f289da2fa29ced37a60949c" dmcf-pid="qBH6kGCErK" dmcf-ptype="general">독창적인 스토리텔링을 예고한 가운데, 비비업의 미니 1집을 기대할 수밖에 없는 세 가지 포인트를 짚어봤다.</p> <p contents-hash="614fb4dbe56ab869d07f68bfb9991d78d6bd01750c129ebcb66971a25a26e3de" dmcf-pid="BbXPEHhDrb" dmcf-ptype="general">▲ 4인 4색 태몽 세계관…차별화된 스토리텔링</p> <p contents-hash="b3e470e0f16903ded637ccbc9dfb96eb76226481e49a747fd487bf9e1bf3c9b9" dmcf-pid="bKZQDXlwOB" dmcf-ptype="general">잇단 티징 콘텐츠 속 비비업은 ‘태몽’을 테마로 한 고유의 세계관을 내세워 국내외 음악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천둥번개가 치는 하늘, 환하게 핀 연꽃, 금은보화로 가득한 보석 상자, 굴러 떨어진 밤 등 4인 4색 태몽은 비비업표 현실과 환상을 오가는 판타지 서사로 이어지며 차별화된 매력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ca78389e8d9d041a6ae6511b76c0614c423eacb51a7f50078aec68f90af7e6" dmcf-pid="K95xwZSrO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비비업. (사진=이고이엔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ilgansports/20251119084117366mmlt.jpg" data-org-width="800" dmcf-mid="0RMCpx9UI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ilgansports/20251119084117366mml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비비업. (사진=이고이엔티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1bc6329324ac1db4914b3dfcc533a5106aa72fa65add4c9cd0331243ae13747" dmcf-pid="921Mr5vmEz" dmcf-ptype="general"> <br>▲ ‘슈퍼 모델’ 비주얼…탁월한 콘셉트 소화력 </div> <p contents-hash="5664b708b23ef3e10912109b07e5c84030d10a7a82713ee85cbb8ae40a43af75" dmcf-pid="2VtRm1TsD7" dmcf-ptype="general">타이틀곡은 ‘슈퍼 모델’로 전자 드럼, 댄스 신스, 피치드 기타가 어우러진 리드미컬한 댄스 트랙이다. 곡 제목처럼 비비업은 슈퍼 모델다운 화려하면서도 엣지 있는 비주얼 변신에 나서며 탁월한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 이제까지 보지 못한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94b374461d298e31440ea483caa3a3fdb479242d7dbf125e1af4bf2fb54a4c3f" dmcf-pid="VfFestyOIu" dmcf-ptype="general">▲ 수록곡 작사 참여…진화한 음악적 역량</p> <p contents-hash="0f68cbd48406b3ded8667f0a930344f3d9c6b43a34477f120897928ee77700dd" dmcf-pid="fmiTqJ8BwU" dmcf-ptype="general">‘본’에는 ‘슈퍼 모델’을 포함해 ‘House Party’, ‘INVESTED IN YOU’, ‘4 life’ 등 5곡과 각 곡의 인스트루멘털(inst.) 버전까지 총 10곡이 담겼다. 이 가운데, 태국 멤버 팬이 수록곡 ‘기디 보이’의 한국어 작사에 참여해 진화한 음악적 역량을 과시한다.</p> <p contents-hash="43f0674a4caf63e2bb9f4e194ddfaa8885999c0e0f2bb2f7fab422bd9ee84ead" dmcf-pid="4snyBi6bDp" dmcf-ptype="general">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잘빠지는연애’ 김종국 경고 11-19 다음 "불화설 씻었다" 허니제이♥정담, 3주년 꽃다발 문구 "300년 더 함께"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