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구단주급 화려한 비주얼로 깜짝 등장‥‘국대’ 우승 힘 보탤까 (골때녀) 작성일 11-19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oHeV2UZW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cc00087130e3d0fb3105848ab534253981341a001203028d6d14af7595bdcc" dmcf-pid="VgXdfVu5S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추성훈/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en/20251119095550703rxyo.jpg" data-org-width="658" dmcf-mid="KFBDLnPKW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en/20251119095550703rxy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추성훈/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2eeda64c15a423f9698225474f4b6a13f8f43f37f08a61dc8aedfe49b046c8" dmcf-pid="faZJ4f71S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en/20251119095550900xpqh.jpg" data-org-width="650" dmcf-mid="9wyQbBFYW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en/20251119095550900xpq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82253294947a0e10d7dc6162cbde592a2742888c3ca0236ca4d90f6768078dc" dmcf-pid="4N5i84ztls"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79bdd297c3c39943584473dc08d306b3461780eece1ee5f066c6dbb779f57f10" dmcf-pid="8j1n68qFWm" dmcf-ptype="general">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GIFA컵의 최종 우승팀이 가려진다.</p> <p contents-hash="8259966ae2c3fb5b08276a5c132fbc4b463843c0bbf676dc9f5567e4ac524b58" dmcf-pid="6AtLP6B3lr" dmcf-ptype="general">이번 결승전은 ‘FC국대패밀리’와 ‘FC월드클라쓰’의 맞대결이자, 수많은 땀과 눈물로 쌓아온 GIFA컵 여정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승부다. 두 팀의 매치업은 약 3년 5개월 만에 성사되어 더욱 기대가 모인다. 특히 ‘국대패밀리’가 ‘월드클라쓰’를 상대로 ‘2전 전승’의 우위를 점하고 있어 긴장감이 한층 더해지는데. 과연 ‘국대패밀리’가 우세한 전적을 바탕으로 ‘월드클라쓰’를 격파하고, ‘챔피언’ 자리에 오를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p> <p contents-hash="00a9a3975a32d0ebb89bc36353f4245f3a8cd827e0a221abad48f989bcf5ccd4" dmcf-pid="PcFoQPb0Sw" dmcf-ptype="general">지난 G리그에서 우승 후보로 주목받았지만, 4강에서 탈락하며 아쉬움을 남겼던 ‘국대패밀리’에게 이번 결승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무대다. 팀 내 유일한 우승 경험자 박승희는 “다시 결승에 오기까지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다. 모두가 노력한 끝에 결승까지 오게 되어 기쁘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고, 결승 진출의 주역 박하얀도 “오늘 꼭 승리해서 우승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여기에 백지훈 감독은 우승을 기원하며 팀 컬러인 ‘레드 착장’으로 등장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관중석의 김보경은 “트로트 프로그램에 나오시는 분 아니냐”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데. 우승을 향한 ‘국대패밀리’의 뜨거운 열망이 무사히 결실을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f105cca8ad5ea8efacac3fb3fb7df3381411897d46be5b16f3d1d4b3ba205924" dmcf-pid="Qk3gxQKpvD" dmcf-ptype="general">백지훈 감독은 필승 전략으로 김민지를 앞세운 ‘치타 방목 전술’을 가동했다. GIFA컵에서 매 경기 득점을 기록하며 절정의 컨디션을 보이는 김민지가 프리롤로 필드 곳곳을 누빌 예정이라고. 스피드와 골 결정력을 모두 갖춘 김민지가 결승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폭발시킬지 이목이 쏠린다. 더불어 ‘FC구척장신’ 허경희에 이어, ‘NEW 투석기’로 떠오른 시은미표 ‘양손 던지기’도 주목할 만한 핵심 포인트다. 경기 중 시은미의 양손을 활용한 롱 스로우가 터지자, 박주호 해설위원마저 “시은미의 스로우는 낙하지점을 찾기 어렵다”며 감탄했다는 후문이다.</p> <p contents-hash="324bb2fe6d1d1b39a9668ffa686b4b7380bc37516b4057003f34b0585cf33232" dmcf-pid="xk3gxQKphE"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경기장에는 ‘대세 아조씨’ 추성훈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구단주를 연상케 하는 화려한 비주얼로 모습을 드러낸 그는 소속사 동료 박하얀과 김민지가 속한 ‘국대패밀리’를 응원하며 경기를 지켜봤는데. 추성훈의 특급 응원이 국대패밀리의 약 3년 4개월 만의 우승 도전에 힘을 보탤지 관심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8e99667ee6c9e55cc4470ce61ef94f91e557d5b19b555569737481f69dc34df8" dmcf-pid="y7aFyTmjTk" dmcf-ptype="general">염원해 온 우승을 향한 ‘FC국대패밀리’의 간절한 도전은 11월 19일 오후 10시 20분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6791c28a28b02679e0de51aeb34b54db04c07aa6121058047aabcadc23155841" dmcf-pid="WzN3WysASc"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Yqj0YWOcvA"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츄X아린 소속사 “성희롱 등 악성 게시글 증가, 선처없는 법적 대응” [전문] 11-19 다음 [AI×소프트웨이브 2025] 큐밋, 국내 최대 QA 인력풀 기반 B2B 테스트 아웃소싱과 솔루션 중개 플랫폼 선보인다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