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두번 맞힌 최현우, ‘고소’ 발언 복권 회사에 각서 써('돌싱포맨') 작성일 11-19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SpxKb3Gk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a15b799a7a61b923d30beabae194f4e7ac06143ef0b6c38329cb9d0e874a6e" dmcf-pid="FvUM9K0Hg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돌싱포맨’에 출연해 로또 1등 당첨 일화를 공개하는 마술사 최현우. SBS Entertainmen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segye/20251119095540881mxrp.png" data-org-width="567" dmcf-mid="5jemagMVo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segye/20251119095540881mxr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돌싱포맨’에 출연해 로또 1등 당첨 일화를 공개하는 마술사 최현우. SBS Entertainmen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b7ce9ac52b810c2ba6dc4ebd6fecd984dee6bae60f94b75f393c06a646ca239" dmcf-pid="3TuR29pXja" dmcf-ptype="general">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 ‘돌싱포맨’에서 마술사 최현우가 로또 1등을 두 번이나 당첨돼 복권회사에 각서를 쓴 일화를 공개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242ab142a27db184beed919a2cc3ca2756c3a439680d2c9fb21339643a3ea2" dmcf-pid="04avwDoMj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Entertainmen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segye/20251119095541182vzub.jpg" data-org-width="1200" dmcf-mid="10PkiJ8Ba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segye/20251119095541182vzu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Entertainmen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38137a42e57cc31a8a8b3eb335c19425ce7b96d78fd038456d894ffaef4c3c4" dmcf-pid="p8NTrwgRNo" dmcf-ptype="general"> 그는 “나는 마술사니까 맞춘다고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거라 생각지만, 그 마술 이후 복권 회사가 전화 마비 됐다더라”고 맞히게 된 배경과 당시 혼란스러웠던 상황을 말했다. 이야기를 듣던 이상민은 “회사가 고소도 한다고 했다더라”며 구체적인 상황 설명을 덧붙였다. </div> <p contents-hash="c2d3b7211cfc0798eac7f0b2b42a0b15dd55cd9badaec4894a0a548e6d8a1a71" dmcf-pid="U6jymraekL" dmcf-ptype="general">이어 최현우는 “그래서 고소 안하는 조건으로 각서를 쓰게 됐다”고 밝혔다. 각서는 복권 발표 시간 이전에 번호를 말하지 않는다는 내용이다. 그는 당시 복권 홈페이지에 사과영상을 올려 상황을 수습했다.</p> <p contents-hash="77472ef2f50cbe750ede0dad2a34fca3a954131ab4be1e1833a6d0b3804bb43a" dmcf-pid="uPAWsmNdon" dmcf-ptype="general">최현우는 1996년 프로 마술사로 데뷔했다. 그는 2018년 남북정상회담 다잇 평양에서 마술 무대를 꾸몄다. 올해는 TV CHOSUN의 ‘천만트롯쇼’에서 안성훈과 함께 마술 트롯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0cd82d9610136540bc93e1aa3fc604fd0e8aab4c08e4cbb5ab0b5c4cba7800a8" dmcf-pid="7QcYOsjJai" dmcf-ptype="general">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세 굳히기… 노재원 '메이드 인 코리아' 합류 11-19 다음 '67세' 강남길, 건강 악화 고백... "올해 세 번째 심근경색, 스텐트 삽입"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