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미운 사랑' 시청률 3%대로 하락…축구 중계 여파인가 작성일 11-19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CwC84ztT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76e48b9edcc126d7d4183c38c9d8f91e22131423bf5256b9bef957dca73c68" dmcf-pid="7hrh68qFl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얄미운 사랑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sportstoday/20251119102254206gmnk.jpg" data-org-width="600" dmcf-mid="UNeo3FWIl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sportstoday/20251119102254206gmn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얄미운 사랑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41e57977d8d047138f159611ca8577b3e3c63581548e05871d97eaf68e191dc" dmcf-pid="zlmlP6B3Wv"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얄미운 사랑' 시청률이 하락했다.</p> <p contents-hash="ca5cbc6630027a024aa71cc8984f04b2e59b8eeed2f17cc00532d37ead8376ec" dmcf-pid="qSsSQPb0vS" dmcf-ptype="general">1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 6회는 전국 유료 가입가구 기준 3.1%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e7d5498cd55db8c450e91cfdb9b93aa8d0f050829bf813512a58468e16dde7af" dmcf-pid="BvOvxQKpll" dmcf-ptype="general">직전 회차 보다 1.5%P나 하락했다. 첫방 시청률 5.5%로 출발한 '얄미운 사랑'은 이후 4%대 시청률을 유지했으나, 6회에서 3%대로 하락해 눈길을 끈다.</p> <p contents-hash="e7e17983e5b2325c17cda7a2cbcb4d23b73e228f02fe880f6135fde26b10de68" dmcf-pid="bU1UkciPhh" dmcf-ptype="general">다만 지난 18일, 하나은행 초청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vs가나 경기가 중계됐다. 이 여파로 '얄미운 사랑'은 당초 방영 시간보다 약 1시간 늦은 밤 10시에 방영되면서 시청률에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0ed1c43037756ed694356e535b46329aa507fbfaa3daede5fc0b73feaeb24f04" dmcf-pid="KutuEknQhC" dmcf-ptype="general">한편 '얄미운 사랑'(극본 정여랑·연출 김가람)은 초심을 잃은 국민배우와 정의실현에 목매는 연예부 기자의 디스전쟁을 다룬 드라마. 배우 이정재, 임지연, 김지훈, 서지혜 등이 출연 중이다.</p> <p contents-hash="ff3efb843e38046b445f39329319f413396c3516156b7a62e52ddb83ec1e34df" dmcf-pid="97F7DELxWI"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윌벤져스 父' 샘 해밍턴, 육아 전념=가정사 때문이었다…"어린 시절 아빠 존재 없어" 11-19 다음 ATRP “츄·아린 향한 악성 게시글 증가… 선처 없이 강경 대응”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