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 가수 시절 고백에 박준형 폭소 “난 지금 콘서트 하면 죽어” 작성일 11-19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p5r9K0H3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306ce64fd0e02f6f140471d1e96125fe33cca8fa0522d500adcf3bb7b0ffef" dmcf-pid="QU1m29pX0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sportsdonga/20251119102139929oklh.jpg" data-org-width="759" dmcf-mid="84rqrwgR0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sportsdonga/20251119102139929oklh.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c67dce39525103a2c6c995df1a3db8ddd36630b824a0c58cc89b61c74f3775" dmcf-pid="xutsV2UZ3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채널S, SK브로드밴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sportsdonga/20251119102141204islp.jpg" data-org-width="759" dmcf-mid="6YIi15vm7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sportsdonga/20251119102141204isl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채널S, SK브로드밴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b8d821195455006ca341cf19aafeba3cec29aac8eda5564d063f363250d92de" dmcf-pid="yco9IOAi0J" dmcf-ptype="general"> 장혁이 과거 ‘TJ’ 활동 비화를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e1c52d9576e1ce3433b54b10db5b6a5620270f3aa4e1cb7d7e821c96be043938" dmcf-pid="WlmeXHhDFd" dmcf-ptype="general">채널S ‘박장대소’에서는 박준형과 장혁이 김종민과 함께 잠원 한강공원에 출동해 시민들의 즉석 콜을 해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동 중 장혁은 “2000년에 TJ로 데뷔했다. 그때 홍경민이랑 친해졌다. 보아, 박지윤, 샵도 다 같은 시기였다”고 회상했다. 박준형은 “당시 god는 100회 콘서트를 했다. 지금 하라고 하면 난 죽는다”고 받아쳤다. 장혁은 “난 스태프가 없어서 손목 관절만 꺾으면서 춤췄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30165b918e1572a994142ec118c974310d23eb4b4d1c4136338b9d4e9f0edb87" dmcf-pid="YSsdZXlwpe" dmcf-ptype="general">세 사람은 곧장 한강에 도착해 즉석 콜을 보낼 시민들을 살폈다. 한곳에 모여 있던 MZ 배우 지망생들이 눈에 띄자 박준형은 “연기 27년 차인 장혁에게 뭐든 물어보라”고 권했다. 한 학생이 데뷔 과정에서 부모의 반대가 있었는지 묻자 장혁은 “전혀 없었다. 오히려 공부에 관심이 없어서 ‘연기하고 싶다’고 하니까 부모님이 ‘차라리 그거라도 해라’고 하셨다”고 말해 현장을 웃게 했다. </p> <p contents-hash="bc0a17d5859c478184a42d5269d058e15a5e1aff8e316c712b6ad12c7e655567" dmcf-pid="GvOJ5ZSruR" dmcf-ptype="general">박준형은 “나도 가수 전에 연기자로 데뷔했다. ‘순풍산부인과’에 66회나 나왔다”고 과거를 공개했고, 김종민은 “god에게 시킬 거 없냐”며 즉석 콜을 다시 제안했다. 배우 지망생들이 어떤 요청을 내놓을지 기대감을 더했다. </p> <p contents-hash="7c8fefeb79e7fb6fb4034ef029735868c29cb0f0dfb4838f8d448bb79ab84541" dmcf-pid="HTIi15vmuM" dmcf-ptype="general">‘박장 브로’와 김종민이 시민들의 콜을 해결하는 현장은 19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채널S ‘박장대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219ee4124ec35677c5222f886b1c1e7df741b67357ee83fd47fc58ac21aa13ed" dmcf-pid="XyCnt1Ts0x"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리릭 쪽박찬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 국내 출시 '놀라운 가격' 11-19 다음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AI시대 韓, 버티컬 AI로 ‘선택과 집중’ 해야”[GAIF 2025]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