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AI 정예팀, 대학생·연구원들과 기술 발전 교류 작성일 11-19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5 파운데이션 모델 테크 워크숍<br>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추진 방향 등 설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hyVp0Ghl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2ebf01800e9f184fe3cae6c7f83bc71db3dff508683a55137a00a12d49dc46" dmcf-pid="tlWfUpHlv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태윤 SK텔레콤 파운데이션 모델 담당(앞줄 오른쪽 여섯번째)과 SK텔레콤 정예팀 관계자들이 ‘2025 파운데이션 모델 테크 워크숍’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dt/20251119103627829wixb.jpg" data-org-width="640" dmcf-mid="5s7oP6B3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dt/20251119103627829wix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태윤 SK텔레콤 파운데이션 모델 담당(앞줄 오른쪽 여섯번째)과 SK텔레콤 정예팀 관계자들이 ‘2025 파운데이션 모델 테크 워크숍’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a63c8dad21a8ec8ec1e8516dbd515cf4f057391a6aec9bb13d3554f124be6f" dmcf-pid="FSY4uUXSvZ" dmcf-ptype="general"><br>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SK텔레콤 정예팀이 대학생, AI 연구자들과 기술 발전을 위한 교류 행사를 가졌다.</p> <p contents-hash="9debe22468e88a46003b95fc37a83ddc8897e95906c6119f58f91e63d756c602" dmcf-pid="3vG87uZvvX"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2025 파운데이션 모델 테크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워크숍은 크래프톤이 서울 성수동에 마련한 SK텔레콤 정예팀 전용 공간 ‘워룸(War Room)’에서 진행됐다.</p> <p contents-hash="025041a5d34b2fedf25b9e36b47b2120244fc1881e6e4858c68ffc90af3507d4" dmcf-pid="0TH6z75TSH" dmcf-ptype="general">이번 행사는 SK텔레콤 정예팀이 AI 연구자, 대학생 등 다양한 관계자들에게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추진 방향을 소개하고, 국내 AI 기술 발전을 위한 상호 의견을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contents-hash="1dde4dcfa011ca5eb2af2864d0400de619c6757727c10d92b252132f2b035f02" dmcf-pid="piaHIOAiSG" dmcf-ptype="general">이날 참여한 SK텔레콤, 크래프톤, 포티투닷(42dot), 리벨리온, 라이너, 셀렉트스타, 서울대학교, KAIST 등 8개 기관은 파운데이션 모델 연구의 최신 기술과 응용 사례를 공유하며 국내 AI 생태계의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p> <p contents-hash="d2cdd1bc5cedd1079b931343456b4860444fd2ed0c791a816ee04f4c8f4993b7" dmcf-pid="UnNXCIcnSY" dmcf-ptype="general">발표 세션에서는 △대규모 모델 학습(SK텔레콤) △파운데이션 모델 선행 연구(서울대·KAIST) △AI 반도체(리벨리온) △현업 응용 사례(크래프톤)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p> <p contents-hash="50e29f79d2105de9fa55e7aec21eb43257eb8dc2acfe64509dfcd8550eff93fd" dmcf-pid="uLjZhCkLTW" dmcf-ptype="general">김태윤 SK텔레콤 파운데이션 모델 담당은 “SK텔레콤 정예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이 추구하는 개발 철학에 대해 워크숍 참가자들과 교감하고 사용자 시각에서 갖고 있는 궁금증도 풀어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3a8f58bfbb6b334af9bcd23e346588b73117c24bf2456decf476e2a09bf9fc8" dmcf-pid="7oA5lhEoly" dmcf-ptype="general">이강욱 크래프톤 AI 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은 SK텔레콤 컨소시엄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국내 AI 연구자와 산업계가 함께 협력의 기반을 다진 뜻깊은 자리였다”며 “크래프톤은 앞으로도 국내 AI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73a5bd2a610f4a6f4a072fb583f3dd8d3faf5cf81f3be79b2a25d19c3271356" dmcf-pid="zgc1SlDgvT" dmcf-ptype="general">이혜선 기자 hslee@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LG유플러스, ESG 평가 5년 연속 종합 ‘A’ 등급 획득 11-19 다음 23년 역사 ‘서프라이즈’ 김민진X김하영 “마지막 촬영 후 내내 눈물” (유퀴즈)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