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채경, 애아빠 이용대와 열애설 "사생활" 작성일 11-19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MIdt1TsG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ed24a9edec1ac00683e59b5d6d14f0faa18b5bd4142cf82fa1652388e60081" dmcf-pid="3RCJFtyOX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채경(왼쪽), 이용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is/20251119112817333pmzz.jpg" data-org-width="600" dmcf-mid="VBR3cAJ6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is/20251119112817333pmz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채경(왼쪽), 이용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4c77712de5265f84e8f224dc73eb823bfa2c6198506572f306851a06b729513" dmcf-pid="0ehi3FWIXN"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그룹 '에이프릴' 출신 윤채경(29)과 전 배드민턴선수 이용대(37) 열애설이 불거졌다.</p> <p contents-hash="106ec83bd0c419a4c6b6db71166c0c428e4bee07d13a0343224126e20dfedeb4" dmcf-pid="pdln03YCGa" dmcf-ptype="general">윤채경 소속사 PA엔터테인먼트는 19일 "사생활이라서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1년째 교제 중이다. 여덟 살 나이 차를 뛰어넘고 만남을 이어왔으며, 주위에 서로 연인이라고 소개했다. 이용대는 2018년 이혼 후 7년 만이다. 2017년 배우 변수미와 6년 열애 끝에 결혼했으나, 1년 만에 갈라선 뒤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p> <p contents-hash="cf07cbd5175f673bea2f177f1a79c0b1968bbcf1ffe8dd83283fb1be13022b20" dmcf-pid="UJSLp0Gh5g" dmcf-ptype="general">윤채경은 2012년 그룹 '퓨리티'로 데뷔했다. 2016년 엠넷 '프로듀스101' 프로젝트 그룹 '아이비아이'로 활동했으며, 그해 에이프릴에 합류했다. 2022년 팀 해체 후 연기자로 전향했다. 드라마 '1시 11분 너에게 가는 시간'(2021) '고려거란전쟁'(2023~2024) '컨피던스맨 KR'(2025) 등에 출연했다.</p> <p contents-hash="7f5707e7fa512afb697bcda65fe86f38fb7ace0e72ae3c35e94ed0680a2f0ca8" dmcf-pid="uivoUpHlGo" dmcf-ptype="general">이용대는 국가대표 출신 메달리스트다. 은퇴 후 요넥스 배드민턴단에서 플레잉 코치를 맡고 있다. SBS TV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며, 30일 오후 9시30분 첫 방송하는 MBN '스파이크 워'로 인사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58a2d82b6fc501d6e9db7d4c3ce7d8a12f5bfbfce18ddf41188273df82fe320" dmcf-pid="7nTguUXSGL"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plain@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 정국, 또 자택 침입 피해…경찰 "50대 日 여성 내사" 11-19 다음 배우 강남길, 오랜만에 근황 공개 …“죽을 고비 세 번 넘겨”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