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 사업 논란' 이경실, 오늘(19일) 무대 오른다…연극 측 "교체 생각 없어" [공식] 작성일 11-19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nnX5ZSrZ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73dd9df2878d9e4e33c6aebba8c9d99ac6af34aac8812035afe402375a1116" dmcf-pid="0gg1FtyOX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연극 '스페셜 보잉보잉' 프레스콜 이경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xportsnews/20251119115656997hcbd.jpg" data-org-width="1200" dmcf-mid="tRqAkciP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xportsnews/20251119115656997hcb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연극 '스페셜 보잉보잉' 프레스콜 이경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40b332198460076291d3da5fdc223cbdbd9d6ed9aaedeb587cb3ab7cecf1e4f" dmcf-pid="paat3FWIt6"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달걀 사업으로 논란에 휩싸인 이경실이 연극 '스페셜 보잉보잉'에 변동없이 출연한다. </p> <p contents-hash="ffbcafa99a5c076c2dbfd0a008ec6d0c0e294da6e8d3da736b44d87273d9f4cb" dmcf-pid="UNNF03YCX8" dmcf-ptype="general">19일 연극 '스페셜 보잉보잉'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관련 논란을 접했고, 이경실을 만나 상황을 파악할 계획"이라며 "그러나 출연진 교체 정도의 생각은 하지 않고 있다"라는 입장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91e50ef89ef6c72b5f6312d1dd740dbd644f19669510ace32c24e07b188469e" dmcf-pid="ujj3p0GhG4" dmcf-ptype="general">이날 오후 4시 예정된 공연 역시 캐스팅 교체 없이 무대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9293f1c751060373f2746661306b86ea0274196aa97701a18d1b2b971468ea" dmcf-pid="7AA0UpHl1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이경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xportsnews/20251119115658345lolk.jpg" data-org-width="1200" dmcf-mid="FUKwmrae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xportsnews/20251119115658345lol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이경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7b89bdaa5e44cf34372db9c7e230b2771ce0ae8cba5ee669f1ebc378f16bdb9" dmcf-pid="zccpuUXStV" dmcf-ptype="general">최근 이경실은 운영 중인 달걀 브랜드 '우아란' 관련 비싼 가격으로 지적을 받고 있다. 난각번호가 4번임에도 불구하고 30구에 15,000원으로 난각번호 1번 달걀과 같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기 때문.</p> <p contents-hash="3f73b4550a03d635c0b99872f49f926f1918d9cbdcab6062b1539167d975b2f2" dmcf-pid="qkkU7uZvZ2" dmcf-ptype="general">난각번호는 사육 환경을 표시하는 수치로, 1은 방사 사육, 2는 축사 내 평사, 3은 개선된 케이지, 4는 기존 케이지를 의미한다. 케이지 사육은 닭의 스트레스가 높은 환경이다.</p> <p contents-hash="47ac0858d53d8e5819092129a9dee7cab7b8cd9f736edc3681327d2b7930247d" dmcf-pid="BEEuz75TH9"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이경실은 이날 "우아란의 품질은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어떠한 달걀보다 월등히 품질이 좋으며, 가격에 걸맞은 가치를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연구해 꾸준한 품질을 위해 노력했다"면서 "양질의 달걀을 만든다는 자부심에 소비자의 마음까지 헤아리지 못 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사과했다.</p> <p contents-hash="5b1f4792c94cb87aa799e4181d4d575023709c1a2f50883d5a94f9868e45726e" dmcf-pid="bDD7qz1yZK" dmcf-ptype="general">한편 이경실은 지난 1일 개막한 연극 '스페셜 보잉보잉'에서 바람둥이 조지섭의 세 여자친구들의 취향에 따라 방의 배치와 식사를 준비하는 등 모든 상황을 꿰뚫는 인물 피옥희 역으로 열연 중이다.</p> <p contents-hash="3ea1d643b95325bd87129610a8aebd730d90d2d6035e0e7a9db401744381bf67" dmcf-pid="KwwzBqtWZb"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 DB</p> <p contents-hash="bd36e19647729738b70f41c0c89590dcbd4324db8f897dfe3cd65333d3bb468d" dmcf-pid="9HHRdefz1B" dmcf-ptype="general">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승윤, 軍 시절 BTS 진과 일화 공개했다…"친분 전혀 없었는데 먼저 연락" (라디오쇼)[종합] 11-19 다음 이경실, '달걀 논란' 직접 밝혔다 "난각번호, 품질 기준 아냐...소비자와 판단 기준 달랐다"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