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죽였다’, 넷플릭스 글로벌 非영어권 1위 작성일 11-19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lv3fVu5S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2b4728b37bef2b0dae9638a0fea077ed1b1367a2623d1c073c5721af1277e3" dmcf-pid="5ST04f71l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munhwa/20251119114749770zfxv.png" data-org-width="640" dmcf-mid="45KeEknQ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munhwa/20251119114749770zfxv.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4a593e611eb2cfab21d37fc2a93ccf6f662f698c3257ed46149a17579b2a0a9" dmcf-pid="1vyp84ztyW" dmcf-ptype="general">가정 폭력에서 벗어나려는 두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사진)가 공개 2주차 글로벌 톱 10 시리즈(비(非)영어 부문) 1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e8a73c84d31e126ece74ec65d62890b53517c696b5fdb62e53908f37a47831dc" dmcf-pid="tTWU68qFCy" dmcf-ptype="general">19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당신이 죽였다’의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는 780만에 이른다. 영어 쇼 1위 작품 ‘비스트 인 미’(690만)보다도 많다.</p> <p contents-hash="4ee221384b3afbc8c1bc9d9fae32e7b8761936d0e56c36f7531eb7bcac9d0fa5" dmcf-pid="FyYuP6B3WT" dmcf-ptype="general">지난 7일 공개 후 첫 주에는 비영어 시리즈 8위에 그쳤지만, 입소문을 타면서 2주차에 정상에 올랐다.대한민국을 포함해 아르헨티나, 오스트리아, 벨기에, 칠레, 프랑스, 독일, 인도, 이탈리아, 멕시코, 뉴질랜드, 필리핀, 폴란드 등 총 71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올랐다.</p> <p contents-hash="f5d041e399a8fc43f809d372046e4aee4eede49aa72e6adb0b2744d9c98b6725" dmcf-pid="3WG7QPb0Sv" dmcf-ptype="general">‘당신이 죽였다’는 이유미·전소니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로, 일본 소설가 오쿠다 히데오의 ‘나오미와 가나코’가 원작이다. 전소니는 아버지의 가정폭력을 겪은 인물 조은수를, 이유미는 남편의 폭력에 무방비로 노출된 아내 조희수를 연기한다. 장승조가 무자비한 남편 노진표를 연기한다. 희수와 은수는 진표의 살인을 공모하는데, 일이 꼬이고 점차 복잡한 양상으로 전개되며 긴장감을 더한다.</p> <p contents-hash="72c2ee551796996dc0974c3b4beb82b2a72b21e9a55090cc4161f2d1ebb14ab1" dmcf-pid="0YHzxQKpCS" dmcf-ptype="general">이민경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로 하나 된 스포츠토토‘스포츠드림데이’…한국스포츠레저, 사회공헌 본격 시동 11-19 다음 '급성 심근경색' 김수용, 회복 중인 근황 "나아지고 있어"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