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한국·일본 연전 후 진단…"일본 수준이 더 높다" 평가한 가나 감독 작성일 11-19 30 목록 아시아 원정 A매치 2연전에서 일본과 한국에 연달아 패한 가나 축구대표팀의 오토 아도 감독이 홍명보호의 승리를 축하하면서도 "한국과 가나는 아직 일본의 수준에는 도달하지 못했다"고 냉정하게 평가했습니다. 아도 감독의 기자회견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br> <br> (취재: 편광현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이재영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br> <br> 관련자료 이전 '세계선수권 3관왕' 역도 박혜정, MBN 여성스포츠대상 10월 MVP 11-19 다음 크리스탈 ‘16년만의 솔로’, 왜 기대되나 [이승록의 직감]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