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딸 목욕도 직접‥딸 둘 父 비 “착하다” 감탄한 딸바보 작성일 11-19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Yh59K0HT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9f463fec2b56ebc5a1e7e3f179f1e3effba3c677d1155d0403e016a5c92821" dmcf-pid="bGl129pX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CM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en/20251119122150758wtjf.jpg" data-org-width="1000" dmcf-mid="zejCt1Tsv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en/20251119122150758wtj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CM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a7335d24d37c7484a7d2ecf17e3ce80c224f949a006c05695a24b32d7c55a0" dmcf-pid="KDaO5ZSrh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CM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en/20251119122150986ximt.jpg" data-org-width="1000" dmcf-mid="q9VJrwgRv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en/20251119122150986xim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CM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9wNI15vmT3"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a244dbbe0dac0cf4375cb7c2067b37b9d546ca63e29d2017d2ffa7f6a2bb9550" dmcf-pid="2rjCt1TsWF" dmcf-ptype="general">가수 KCM(본명 강창모)이 딸바보 일상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61fc78e78a566796f2f4d4c34f05a8014285b0739bb8b5ee34bdc7b4e48c962f" dmcf-pid="VmAhFtyOTt" dmcf-ptype="general">KCM은 11월 1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엄마가 씻기면 아프다고 늘 아빠만 찾는 우리 둘째. 그래서 최대한 씻기 전에 들어온다는. 몸이 천근만근 피곤하고 힘들어도 아빠는 이 시간이 그렇게 좋더라. 너를 씻기다 보면 그런 생각이 드는 거야…'우리 엄마아빠도 나를 이렇게 사랑하셨겠지' 훌쩍 나이가 들었나 에햄. 오늘도 기록. 모든 아빠들이 공감할 그 순간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12b14aac07b78ade8be7664639c3ddd61bd3003be1dedb2464c7f728296e2ac7" dmcf-pid="fscl3FWIl1" dmcf-ptype="general">함께 공개된 사진 속엔 KCM과 딸의 목욕 현장이 담겨 있다. KCM은 작은 욕조 속에 들어간 딸의 머리를 커다란 손으로 정성스럽게 감겨주고 있다. </p> <p contents-hash="6d97c2242aa3334ffb03576d5da769fefe3e480bff8915d014bfb550f487bef1" dmcf-pid="4OkS03YCh5" dmcf-ptype="general">이를 본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는 "착하다 토시형"이라며 감탄했고 KCM은 "넌 더하면서 왜 그래…!"라고 화답했다. 딸바보 아빠들의 티키타카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p> <p contents-hash="a7ea3f8db974f8424d08e280d3a71e4332ff62223638f06843f2a9eafd956ea6" dmcf-pid="8IEvp0GhCZ"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 2022년 1월 13일 9살 연하의 연인과 혼인 신고를 마친 소식을 전한 바 있는 KCM은 지난 3월 13세, 3세 두 딸의 존재를 세상에 밝혀 화제를 모았다. KCM은 최근 아내의 셋째 아이 임신 소식도 전해 축하를 받았다.</p> <p contents-hash="84223431bb279fe0493ba81aead9fea9c2992ba7c19b6036e7be4e25ae3f7a19" dmcf-pid="6CDTUpHlSX" dmcf-ptype="general">비는 지난 2017년 1월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p> <p contents-hash="4cf874289937bfe4224400c848913d6e3b5b9d3bf9389de840124fe0ec5ac9ef" dmcf-pid="PhwyuUXShH"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QlrW7uZvT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런닝맨' 단체 회식, 송지효만 빠졌다...해명 보니 납득 "지각!" 11-19 다음 “난각번호 4번인데 이 가격?”… 이경실 ”달걀 품질 최상위, 자신한다” 해명 [종합]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