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측 “폭로자 고소했지만 신원 확보에 시간 걸려…선처 없다” 3차 입장[전문] 작성일 11-19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9qI29pXS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ad606bfc8220bc480e488560d407cd50b6ee093c90d34c6e066cbb8463c3b4" dmcf-pid="2eQXdefz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이경, 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en/20251119131450551zsml.jpg" data-org-width="650" dmcf-mid="bo7sKb3GS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en/20251119131450551zsm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이경, 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1da65b37af3071846c72c71816cf684beb989418edc04bfe952c4488602313" dmcf-pid="VdxZJd4qT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상영이엔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en/20251119131451672gyqh.jpg" data-org-width="650" dmcf-mid="KoetLnPKl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en/20251119131451672gyq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상영이엔티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ec8f3e9c744f88164f31c2c02df557807baa4e3e75ef77a1b3d0cd87ed0251" dmcf-pid="fJM5iJ8BC9"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a1340519775c61efef0e0419429fea491f9ae60d34c0eecf6ce2fbe837cb73dc" dmcf-pid="4iR1ni6bWK" dmcf-ptype="general">배우 이이경 측이 사생활 폭로와 관련, 3차 공식입장문을 배포했다.</p> <p contents-hash="fc7c6b01230020d084188be852bdb4038f2f4db38caf89283ac38756b4ccb358" dmcf-pid="8netLnPKCb" dmcf-ptype="general">상영이엔티 측은 11월 19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당사는 배우 이이경에 대한 게시물의 작성자에 대해 협박 및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법적 대응을 진행했음을 앞서 알려드린 바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d9eb366caaf9adc7e00e6387f596797270c0025e425c543d21800d5aad90be3" dmcf-pid="6LdFoLQ9SB" dmcf-ptype="general">이어 "지난 3일, 사건을 인지하고 신속하게 고소장을 제출한 이후 고소인 진술 조사를 마쳤으나, 피고소인에 대한 신원을 확보하고 수사기관의 수사를 거쳐 사건이 종결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법률대리인을 통해 진행 상황을 확인 중에 있으며 결과가 조속히 나올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하고 있음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d906eace00c80a9c60a730dd863f9871902bf7cbbc72826077808045cc4b9b9" dmcf-pid="PoJ3gox2h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작성자 및 유포자들의 악의적인 행위로 인해 배우와 소속사의 피해가 극심했고, 해당 행위에 대하여 국내외를 불문하고 처벌을 받는 것으로 인지하고 있는 만큼 당사는 다소 시일이 걸리더라도 선처 없이 강경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공식 제보 메일은 상영이엔티 계정을 통해 전부 검토하고 있으니 지속적인 악성 게시글 제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1ac3c4f0d9a0996effb38bb0fb3821990cbff77b455ec0fddddb66a0ddda79a" dmcf-pid="Qgi0agMVCz" dmcf-ptype="general">앞서 외국인 A 씨는 이이경의 사생활을 폭로한다며 이이경의 계정이라고 주장한 메시지와 사진 등을 공개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61f642496fe93ef6d6d60c1558d5efb7230356c1630c5496a3beb10bbb0c0d87" dmcf-pid="xanpNaRfW7"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게재 및 유포되고 있는 사안과 관련,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루머 등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며, 이번 사안 심각성에 따라 허위 사실 유포에 따른 직, 간접적 손해 규모를 산정해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임을 알려드린다"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993e6ebb0efd4d2ed2562455fda131ca6c6807e4b4418b22289393dc9ef8f41d" dmcf-pid="y9qI29pXyu" dmcf-ptype="general">이후 A 씨는 그동안의 폭로가 거짓이었다고 주장했지만, 최근 "(고소) 안 당했다. 인증샷 공개할까 고민 중. 이대로 끝나면 좀 그렇다. AI 아니라 뭔가 억울하다"며 입장을 번복해 파장을 불렀다.</p> <p contents-hash="adfcd86f8d8e4623db207d761707d692a4fbeb45de28d8b5674ca3fbbd06b2ce" dmcf-pid="W2BCV2UZCU"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이이경 측 3차 공식입장 전문.</strong></p> <p contents-hash="c5d639f938956d3459dc40f109b27fdb5272da45723495481e01df8b1bd8bad9" dmcf-pid="YVbhfVu5Sp"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상영이엔티입니다.</p> <p contents-hash="40386a3a4c261857e17f1bbdd59ab05da3fce41e53c236e372fc38f13b2a8e37" dmcf-pid="GfKl4f71h0" dmcf-ptype="general">당사는 배우 이이경에 대한 게시물의 작성자에 대하여 협박 및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법적 대응을 진행했음을 앞서 알려드린 바 있습니다.</p> <p contents-hash="bfe9d211c09270fd75a77bd496141f4dacbed9297d25307aaf589271a3c16918" dmcf-pid="H49S84ztC3" dmcf-ptype="general">지난 3일, 사건을 인지하고 신속하게 고소장을 제출한 이후 고소인 진술 조사를 마쳤으나, 피고소인에 대한 신원을 확보하고 수사기관의 수사를 거쳐 사건이 종결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5a105c76208f19da168d7e79fb356c7ed6f3079edbf5b3e01e3061f8093e37b0" dmcf-pid="X82v68qFyF" dmcf-ptype="general">법률대리인을 통해 진행 상황을 확인 중에 있으며 결과가 조속히 나올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p> <p contents-hash="b7eeb469f377535c51d1b548ae20d1006d7c70dd59ed507649241458f1b15f7b" dmcf-pid="Z6VTP6B3yt" dmcf-ptype="general">작성자 및 유포자들의 악의적인 행위로 인해 배우와 소속사의 피해가 극심하였고, 해당 행위에 대하여 국내외를 불문하고 처벌을 받는 것으로 인지하고 있는 만큼 당사는 다소 시일이 걸리더라도 선처 없이 강경 대응을 이어갈 예정입니다.</p> <p contents-hash="bcacc7fcd0038906230e5aa13fce64dd5dcd25802dfbb403f1d8e40193cdb596" dmcf-pid="5PfyQPb0h1" dmcf-ptype="general">공식 제보 메일은 상영이엔티 계정을 통해 전부 검토하고 있으니 지속적인 악성 게시글 제보 부탁드립니다.</p> <p contents-hash="b0e057f07b22a833594bccffc76c2aeb02988b150e80f0306b31c10aea02965d" dmcf-pid="1Q4WxQKpv5" dmcf-ptype="general">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a6a0227097187f8cb6b0029a50a8f53e5740ff21315df8d2f2a8ee08172e24ef" dmcf-pid="tx8YMx9UCZ"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6be3604f17889eac4f08dcec0cab9b6c926374a2ac865a7b52f5d341f303e4bc" dmcf-pid="FM6GRM2uW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우형 "AI 거품 아닌 혁신 동력…누구나 전문가 시대"[GAIF 2025] 11-19 다음 이경실, ‘4번 달걀’ 고가 논란 “품질 월등해” 해명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